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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빈살만·오바마 석유코인”에 투자했다 수백억 손실
[앵커]블록체인 광풍이 불던 지난해 초. ‘00코인’ 이름 단 블록체인이 쏟아져나왔죠. 블룸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로커스체인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출시되기도 전에 ‘석유코인’이라는 별명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름을 알렸는데요. 출시 1년가량이 지난 지금, 이 로커스체인은 개당 1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투자자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가 로커스체인을 통해 석유거래를 할 것”이라는 회사 측 말을 믿었다고 하소연합니다. 보도에 이아라기자입니다. [기자]1세대 게임 개발자 이씨가 대표로 있는 ..
2019-10-01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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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세대 스타 게임 개발자, ‘석유코인’ 사기 의혹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1세대 게임 개발자 L씨가 운영하는 블룸테크놀로지(이하 블룸)가 ‘코인 사기’ 의혹에 휩싸였다. 블룸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거래가 자신들이 개발한 차세대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에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금을 끌어모았다. 이렇게 끌어모은 투자금이 수백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지난해 2월 블룸은 차세대 블록체인 로커스체인 코인을 개발했다며, 판매를 시작했다. 블룸의 전신은 1994년 설립된 1세대 게임회사 판타그램이며, 게임 유저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
2019-10-01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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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재팬]이마트 “日 불매 배지 안떼면 인사상 불이익” 고수
[앵커]지난 목요일 서울경제TV 단독보도로 자발적인 日 상품 안내 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노조원들에게 이마트가 배지를 떼라고 사실상 강요했다는 보도 기억나실 겁니다. 이 보도 이후 이마트는 거세게 확산하고 있는 비판여론을 무시하고 지난 월요일 여전히 배지를 떼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돼 이마트 노조가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관리자는 배지를 안 떼면 인사상 불이익을 주겠다고도 했다고 합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인터뷰]이마트 직원 “9월 2일날 아침에 아침 조회시간에 일을 몇가지 시키고 나를 부르더니,..
2019-09-05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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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日 불매 배지 떼라”는 이마트…돈만 벌면 된다?
[앵커]이마트가 일제 불매 운동에 동참해 일본상품 안내 거부를 하고 있는 노조원들에게 ‘일 불매 배지’를 떼라고 지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마트 경영진이 매출감소를 우려해 노조원들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못하게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마트 노조는 “자발적인 반일운동을 못하게 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다애기자입니다. [기자]이마트 노조는 지난 8일 이마트에 ‘일본 제품 안내거부 배지 착용’에 대한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마트 현장관리자가 일본제품 안내 거부 배지를 착용한 사원을 ..
2019-08-29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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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근접출점 ‘이마트의 꼼수’…“입법취지 못살린 모호한 규정, 잘못된 판결 초래”
[앵커]앞서 보신대로 약 4,100여개 이마트24 편의점주 중 상당수가 이마트의 근접출점 강행에 폐업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단지 편의점이 아니라는 이유로 노브랜드 전문점, 기업형 슈퍼마켓인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줄줄이 이마트24 인근에 문을 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마트24 점주를 대리해 이마트 본사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했던 법무법인 주원의 임현철 변호사를 모시고 자세한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관련 취재를 하고 있는 보도국 문다애기자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출연: 법무법인 주원 임현철 변호사,..
2019-08-22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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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못살겠다" 이마트24 점주, 이마트 잇단 제소
[앵커]편의점 이마트24 점주들이 끊임없는 이마트 계열사간 근접출점에 공정거래위원회에 이를 바로잡아달라며 이마트 본사를 줄줄이 제소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24 인근에 노브랜드 전문점과 이마트에브리데이 출점이 이어지며 점주들이 걱정해야 할 경쟁상대가 아이러니하게도 ‘이마트 계열사’가 됐기 때문입니다. 이마트는 점포 형태가 다르다고 강변하고 있지만, 이마트를 믿고 편의점을 오픈한 가맹점주들은 날벼락을 맞은 셈입니다. 문다애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부산 명지동에 있는 이마트24 명지오션시티점. 이 편의점 점주는 지난달 공정위..
2019-08-22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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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日, “韓 전략물자 통제 ‘엄격’” 평가했다
한국이 전략물자를 북한 등에 유출했다며 수출 규제를 실시하고 있는 일본이 한국의 전략물제 통제에 대해 엄격하다고 평가했던 것이 처음 밝혀졌습니다. 어제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에 대해 대해 일본 시민사회와 소통을 하러간 송기호 변호사(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국제통상위원장)가 일본의 비영리기구인 안전보장 무역정보센타(安全保障貿易情報センタ)가 지난 2016년 4월에 발간한 각국 전략물자 통제 전개과정 평가 영문 보고서에서 확인한 내용인데요. 2016년 보고서이긴 하지만 한국이 전략물자를..
2019-07-31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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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미니스톱, 손해배상 불사한 한강 편의점 불법영업
[앵커]시민들의 자산인 한강공원을 무단점유해 장사를 하고, 서울시가 이를 문제 삼자 적반하장 맞소송을 하고 있는 미니스톱 얘기 전해드렸는데요.미니스톱이 불법영업을 해온 이유와 소송의 뒷 배경에 대해 취재기자와 보다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경제산업부 문다애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문 기자, 일단 불법이면 하면 안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미니스톱이 왜 1년여간 이나 불법영업을 하며 버틴겁니까?   [기자]네, 한강변 편의점들은 소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알려질 만큼 수익..
2019-07-22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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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日 자본 미니스톱, 서울시에 20억 ‘적반하장’ 맞소송
한강 11개 편의점을 1년 가까이 무단점유해 부당이득을 본 미니스톱이 거꾸로 서울시에 그간 설치한 시설물에 대해 수십억을 내놓으라며 맞소송을 걸었습니다. 서울시는 불법영업에 이어 되려 수십억원까지 내놓으라는 미니스톱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문다애기자가 이에 대해 짚어봤습니다.일본계 편의점 체인 미니스톱. 업계 5위로 국내에 매장만 2,500여개에 달합니다. 한강 편의점 11개점을 11개월 넘게 무단점유해온 미니스톱이 지난해 4월 서울시를 상대로 한강 편의점 매장 운영비용을 도로 달라며 20억원의 유익비상환소송을 제기한 것..
2019-07-22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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