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 "농협과 시너지로 최고 수익률 목표"

경제·사회 입력 2015-09-02 17:50:31 김창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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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인 NH선물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005940) 본사에서 통합 선물사 출범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새로 출범한 회사는 기존 NH선물(옛 우리선물)과 NH농협선물이 통합한 것이다. 우리선물은 우리투자증권 자회사였다 올 초 NH투자증권 출범 후 NH선물로 사명을 바꾼 바 있다. 통합 NH선물의 자산은 6,411억원, 자본은 1,116억원이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해 4월 우리금융그룹에서 패키지(우리투자증권·우리아비바생명·우리저축은행)로 회사들을 인수한 후 1년 5개월 만에 통합작업을 완료했다.

NH선물 초대 대표이사에는 김병욱씨가 선임됐다. 김병욱 신임 대표는 "NH선물이 과감한 혁신,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농협그룹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금융투자업계에서 최고의 수익률을 올리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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