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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이어 지방·외국계銀도 예·적금 금리 올려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7-12-08 16:03:22

신한과 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에 이어 지방·외국계 은행도 수신금리를 인상하면서 2%대 예·적금 상품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디지털 전용 상품인 e-그린세이브예금 12개월 금리를 기존 1.7%에서 2%로 0.3%포인트 인상했다. 부산은행도 마이 썸(My Sum) 정기예금 1년제 이율을 2%로 기존보다 0.3%포인트 인상했다. 부산은행 한동네 사장님 우대적금 36개월 상품의 경우 기존 1.8%에서 2.05%로 0.25%포인트 금리가 올랐다. 저축은행 업계에서도 놓치지 않고 2%대 예금을 선보였다. OK저축은행은 연말을 맞아 연 금리 최대 2.5%가 적용되는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
앞서 4대 은행은 일찍이 수신금리를 인상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부터 ‘KB스마트폰예금’ 기본 금리를 연 1.2%에서 1.5%로 인상하는 등 거치식 예금과 시장성 예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끌어올렸다. 우대금리까지 더하면 KB스마트폰예금 금리는 최고 연 1.8%에서 2.1%로 오른 셈이다. 하나은행은 5일 거치식 예금 15종과 적금 25종의 금리를 0.1∼0.3%포인트씩 인상했다. 상품별로는 ‘하나머니세상 정기예금’ 기본 금리가 12개월 기준 1%에서 1.3%, 우대금리 적용 시 최고 연 1.9%에서 2.2%로 올랐다.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의 경우 기본 금리는 1.6%에서 1.9%, 우대금리 적용한 최고 금리는 연 2.7%에서 3%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1%대가 사라지고 2%대 금리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한동안 뜸했던 ‘예·적금 재테크’가 부활할 가능성도 커졌다. 반면 예·적금 금리 인상과 동시에 대출금리 인상에 따른 취약 가계·기업의 이자 부담은 그만큼 늘어날 수 있다. 한계가구 대출은 지난해 말 기준 290조원이고 한계기업 대출은 121조원으로 총 411조원이 금리 인상에 따른 연체 위험에 놓여 있다. /한기석기자 hank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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