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北 경제적으로 위대한 나라 될 것”

경제·사회 입력 2018-05-28 18:31:00 수정 2018-05-28 19:14:16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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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대국 가능성 믿어” 북미회담 기대감 표출
美 “북미정상회담 준비 위한 양측 실무회담 진행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오전 트위터를 통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미국 실무팀이 북한에 도착했다고 알렸습니다.
그는 트위터에서 “나는 북한이 언젠가 경제 대국이 될 가능성을 가진 나라라는 것을 굳게 믿는다”며 “김 위원장도 이에 동의할 것이다. 곧 일어날 일”이라고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드러냈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도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북미 양측의 실무회담이 진행되고 있음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미 국무부 헤더 나워트 대변인은 지난 27일 성명을 통해 미국 측 대표단이 판문점에서 북한 당국자들과 회담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워트 대변인은 “우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 김정은(국무위원장) 간 회담을 준비하는 일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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