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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카드사업 재정비…“비이자이익 확대”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6-08 15:13:04

[앵커]
IBK기업은행이 앞으로 1년간 카드사업을 재정비하는 작업에 돌입합니다.
카드 부문 비용관리를 강화해 비이자 이익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정훈규기자입니다.

[기자]
기업은행이 13억원을 들여 카드수익관리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을 받습니다.
이달 25일까지 입찰 제안을 받아 다음 달 초 업체를 선정하고 곧장 컨설팅과 현황분석에 돌입합니다.
이어 오는 11월 경에는 컨설팅에 따른 시스템구축사업자도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컨설팅은 수익성 분석체계를 새로 수립하고 합리적으로 업무원가를 산출하는 등 카드사업 전반을 재정비하는 작업입니다.
상품 수익성 예측과 모니터링 방안도 수립해 카드별 이익 기여도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기업은행은 비용관리 강화로 카드 부문을 통한 비이자 이익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김도진 행장이 취임 때부터 내세웠던 경영목표 중 하납니다.

[녹취] 김도진 기업은행장 (2016년 12월 28일 취임식 中)
“많이 대출하고 많이 떼이는 지금의 구조는 분명히 낭비입니다. 이자에 편중된 수익구조도 바꿔나가야 합니다”

국책은행이지만 산업은행이나 수출입은행과 달리 시중은행과 경쟁하는 독특한 입지도 기업은행이 컨설팅에 나선 배경입니다.
신용카드사를 별도의 계열사로 두고 있는 시중은행과 달리 기업은행은 사업부와 마케팅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의 수수료 인하 정책 등으로 카드업계의 생존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다른 은행계열 카드사에 비해 역량을 집중하기 어려운 대신 철저한 분석과 치밀한 전략을 경쟁 무기로 삼은 셈입니다. 서울경제TV 정훈규입니다. /cargo29@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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