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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올 해 목표 수주액 달성 가능해"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6-11 16:15:35

“전 세계 조선업계가 일감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지만 대우조선은 단일 조선소로는 세계 최대 수준의 수주 잔량을 보유하고 있다.”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11일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빌딩에서 열린 CEO 기자간담회에서 “올 해 연말까지 수주 활동을 하게 되면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의 (작업) 물량이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또 올해 수주 목표인 73억 달러 달성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올해 5월까지 대우조선해양은 상선 위주의 수주를 진행했다"면서 “계약이 완료된 상선이 30억원 달러 수준이고 현대상선과 그리스 마린 탱커스에서 옵션을 행사한 배를 수주한 금액이 14억 달러에 달해 올해 목표의 60% 이상을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그러나 환율과 철강 가격 상승으로 인해 조선업계의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선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0% 증가하고 시장이 개선되고 있지만 조선소 수익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환율과 철강 가격 등이 가파르게 올라 시장 개선 만큼 수익성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정 사장은 회사의 투명성 확보에도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과거 있을 수 없는 기업이라고 오명을 쓴 것은 투명성 확보를 실패했기 때문"이라며 "채권단의 관리를 받게 된 이후 회사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제도를 개편하는 작업을 해왔고 앞으로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부적으로 회계 분야의 전산화와 직원들의 윤리의식 강화, 비리 직원들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 추궁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정 사장은 마지막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이 고려되는 방향으로 회사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생산성 향상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추구할 것"이라고 대우조선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ki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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