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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 가능성 커졌지만... 맹목적 수혜주 기대 금물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6-12 17:26:01

[앵커]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남북 경제협력과 그로 인해 수혜를 볼 종목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북한의 체제 보장을 약속하면서 남북 경협의 가장 큰 장애물인 경제 제재가 풀릴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인데요. 전문가들은 건설·철도 관련주 등에 더해 금융·전력 관련주의 수혜도 점치고 있습니다.

[기자]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난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0.05% 하락한 2,468.83에 장을 마쳤고, 코스닥도 0.17% 떨어진 875.04로 마감됐습니다.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 된데다 정상회담 결과도 장중에 발표되지 않으면서 지수가 소폭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건설·두산중공업 등 일부 남북경협주도 차익실현 세력으로 인해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남북경협주에 대한 기대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한반도의 완전 비핵화를 약속하고 미국이 그 대가로 북한의 체제 보장을 약속하면서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 해제와 남북 경제 협력 가능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입니다.

건설업종·개성공단 관련 업체·철도 관련주 등 기존의 테마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혜 예상 종목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선 북한이 빠른 인프라 개선을 위해 우리나라 자본을 활용한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은행과 초대형IB 등 금융주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북한의 심각한 전력난 해소 작업과 남·북·러 전력망 연계 사업이 시작되면 발전소 관련 업종과 송배전 설비 업체 등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밖에 DMZ평화공원 조성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뢰 제거 관련 업체도 새로운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남북경제협력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라 해서 맹목적으로 기대하거나 투자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합니다.
북한이 인프라 개발 등을 해외 업체에까지 개방할 경우 글로벌 금융사와 중국·러시아 업체들과의 경쟁이 만만치 않아 실제 수혜를 보는 종목은 제한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서울경제TV 김성훈입니다./ bevoice@sedaily.com

[영상편집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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