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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예산에도... 보건소 금연성공률 되레 후퇴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6-18 10:07:00

보건소 금연클리닉 사업 예산이 매년 크게 늘고 있지만, 금연 성공률은 도리어 뒷걸음질 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와 등에 따르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뒤 금연을 결심한 사람의 6개월 금연 성공률은 2014년 49.2%에서 2015년 43.5%, 2016년 40.1%, 2017년 37.1%로 매년 낮아졌다.
이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투입 예산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난 것과 반대되는 결과다.
보건소 금연클리닉 예산은 2014년 122억원에서 2015년 261억원, 2016년 329억원에 이어 2017년에는 385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금연클리닉에 사상 최대치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금연 성공률은 최저 수준에 그친 것이다.
특히 전국 251개 보건소가 운영 중인 이동금연클리닉의 경우 6개월 금연 성공률이 10% 미만인 지역이 19곳이나 돼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됐다.
보건소의 실제 금연 성공률이 집계보다 더 낮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연 결심자의 금연 성공 여부를 평가할 때는 일산화탄소(CO) 측정검사, 소변검사 등의 방법을 써야 하지만, 일부 보건소는 아직도 자가보고 방식으로 금연 성공률을 집계하고 있어 객관적이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유동현기자 dongh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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