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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투자 전망 희비… 관련주 ‘맑음’·회사채 ‘위험’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6-25 16:20:00

[앵커]
중국 투자에 대한 전망을 놓고 중국 관련 종목과 중국 회사채 투자자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중국 관련 국내 종목의 경우 사드 보복 완화와 중국 수출 개선으로 밝은 전망이 나오는 한편 중국 기업의 채무불이행이 늘면서 중국 회사채 시장에는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김성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기업의 미국 진출을 제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미·중 무역갈등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지만, 국내 증시의 중국 관련주에 대해서는 오히려 밝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SK증권과 유안타증권은 관광·면세점 업종의 대표적 중국 관련주 호텔신라를 주간 추천종목으로 선정했습니다.
사드 보복 조치 완화로 중국인의 구매력이 상승하면서 국내외 면세점 매출이 크게 개선됐고, 영업이익도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중국에 분유를 수출하는 매일유업의 주가도 오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하나금융투자는 “제주분유의 중국 수출 규모가 100억원대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온라인 구매 트렌드 역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에 법인을 둔 농심도 “미국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함께 중국 법인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옵니다.

반면 중국 회사채 시장의 경우 업계에 투자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난달 말 중국국제에너지화공집단, CERCG의 역외 자회사가 발행한 약 3,745억 규모의 달러 표시 채권이 채무불이행에 빠졌습니다.
이 때문에 CERCG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기업어음, 즉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도 부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 상품에 1,646억원 가량을 투자한 국내 증권사들도 손실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에 더해 중국 정부의 부채 축소 노력으로 올해 신규로 채무불이행에 빠진 기업과 회사채 규모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서울경제TV 김성훈입니다./ bevoice@sedaily.com

[영상편집 소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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