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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해외주식 수요에 증권사 서비스도 진화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7-05 15:59:00

[앵커]
증권사들이 잇따라 해외주식 매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환전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서비스를 내놓는가 하면, 해외주식 매매 서비스가 없던 증권사들도 속속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데요.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수요가 점점 커지는데다 해외주식 매매 수수료도 쏠쏠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B증권은 최근 베트남 주식 온라인 매매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에도 미국·중국·홍콩·일본 등 4개국의 온라인 매매를 포함해 총 27개 나라의 주식을 매매할 수 있었지만, 신흥국 투자에 대한 수요가 생기면서 베트남 주식 매매 서비스를 내놓은 것입니다.
유진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도 온라인 주식매매 가능 국가를 늘리고 있고, 한화투자증권은 연말부터 해외 주식 매매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부터 달러·유로·엔 등 주요 외화의 경우 영업점에서 24시간 환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삼성증권과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는 별도의 환전 없이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해외 주식 통합 증거금 서비스를 시행중입니다.
올 들어 중국과 홍콩 주식 매매에 대한 온라인 최소 수수료를 없앤 NH투자증권은 미국 주식의 오프라인 매매 최소 수수료도 60% 낮췄습니다.

증권사들이 이처럼 해외 주식 매매 서비스에 공을 들이는 것은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매매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분기 약 4조 5,000억원 규모였던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투자 총액은 올해 1분기 약 11조 2,000억원을 기록하며 1년 새 약 2.5배로 불어났습니다.
국내 주식 매매 수수료는 증권사간 출혈 경쟁으로 크게 낮아진 반면 해외주식 수수료의 경우 쏠쏠한 수익이 된다는 점도 증권사들이 해외 주식 매매 서비스에 열을 올리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올해 1분기 국내 증권사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 규모는 396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80% 증가했습니다. 서울경제TV 김성훈입니다./bevoice@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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