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 증권
  • 부동산
  • 경제
  • 산업
  • 정치
  • 국제
  • 사회
  • IT / 과학
  • 문화 / 예술
  • 오피니언
  • 종합

채널가이드

지역별 채널안내 편성표 안내
방송 프로그램 안내

내년 종부세 35만명이 7,000억 더낸다… 초고가·3주택 중과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7-06 17:46:23

정부, 초고가·다주택자 겨냥 종합부동산세 인상 시동
정부안 통과 시 내년부터 35만명이 종부세 7,000억원 더 내
25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 개최… 정기국회 제출 예정
김동연 부총리, “종부세 납세자 2% 수준… 공평과세 실현해야”

정부가 내년부터 초고가 및 3주택 이상 다주택자를 겨냥한 종합부동산세 인상에 나섭니다.

정부안대로 법이 바뀌면 내년에는 고가주택이나 토지를 보유한 35만명이 종부세 7,000억원을 더 내게 됩니다. 3주택 이상 고가주택 보유자일수록 세부담이 많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고가 비사업용토지 보유자도 땅값이 비쌀수록 종부세부담이 늘어나지만, 상가나 빌딩, 공장부지 등에 부과되는 종부세율은 현행 그대로 유지됩니다.

정부는 오늘(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25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거쳐 종부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뒤 정기국회에 제출하고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우리나라 주택소유자 1,300만명 중 종부세 납세자는 2% 수준”이라며 “부동산을 많이 보유한 분들이 종부세를 부담함으로써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우리 사회를 더욱 공정한 사회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톡

주요 뉴스

  • 증권
  • 경제
  • 문화
  • 사회

VOD

  • 최신
  • 인기
  • 종목
  •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