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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투기자본 방어 위해 장기주주 가중의결권 필요”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7-10 19:08:54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경제학자인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기업의 장기주주에게 가중의결권을 주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외국 투기자본의 입김을 막기 위해서 필요한 장치라는 겁니다.
장 교수는 1년 이하 보유주식 1주에는 1표, 2년 보유는 2표, 3년은 5표, 5년 이하는 10표를 주는 방식이 가능하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한국의 국민소득 대비 설비투자 비율이 낮아진 것은 외환위기 이후 대거 유입된 외국자본, 특히 외국인 주주들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간 재계에서 주장해온 포이즌필이나 황금주 등은 제대로된 방어 장치가 되기 어렵고 차등의결권 역시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장 교수는 현재 한국 상황을 “선진국의 장벽은 뚫지 못한 채 중국의 추격을 받는 전환점”에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고현정기자 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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