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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케뱅 뒤이을 제3 인터넷은행은 누구?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8-08 16:21:00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직접 은산분리 규제 완화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은 3번째 인터넷은행을 누가 추진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은 있지만 추진을 공식화한 기업은 아직 없습니다. 이아라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5월 금융위원회가 인터넷은행 추가 인가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고 밝혔을 때 시장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했습니다.

“은산분리 규제 완화에 가로막혀 영업 중인 케이뱅크·카카오뱅크도 허덕이는데 누가 제3 인터넷은행 설립에 나서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이 인터넷은행의 은산분리 규제 완화 필요성에 호응한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자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오늘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는 인터넷은행 특례법을 8월 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인터넷은행 특례법은 시행시기를 ‘공포 후 3개월’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홍 원내대표의 말대로 특례법이 8월 국회를 통과하면 연내 시행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시장에서는 제3 인터넷은행을 추진할 가능성이 큰 기업으로 2015년 말 예비 인가 고배를 마신 SK텔레콤·인터파크와 카카오와 경쟁 관계에 있는 네이버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SK텔레콤과 인터파크는 “인가 준비를 한 것은 없다”고 밝혔고 네이버는 추진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인터넷은행 규제 완화 논의가 급격히 진전된 만큼 미리 준비한 기업은 아직 없을 것”이라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예비 인가를 받고 영업 개시까지 1년 반가량 걸린 것을 고려하면, 제3 인터넷은행이 등장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경제TV 이아라입니다. /ara@sedaily.com

[영상편집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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