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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시장 잡아라...‘SNS 마켓’으로 눈 돌리는 유통계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8-09 17:27:56

[앵커]
자신의 상품을 판매하고 싶은 이들에게 SNS가 떠오르는 판매처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내놓은 물건의 반응이 좋자 유통업계도 협업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동현 기자입니다.

[기자]
의류와 악세사리는 물론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직접 상품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SNS를 통해 물건을 파는 개인이 늘어나면서 형성된 ‘SNS 마켓’

오프라인 매장이나 인터넷 쇼핑몰과 달리 초기 자본과 운영비용이 낮지만, 소비자들의 접근은 쉽습니다.

이 같은 개인과 개인 간의 거래 형태는 어느덧 시장만 20조 원대로 추정될 만큼 커졌습니다.

‘SNS 마켓’이 인기 유통 플랫폼으로 떠오르자 유통업계도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많은 팔로워들을 보유한 이른바 ‘파워 셀러’들과의 협업에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빠른 움직임을 보였던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파워 셀러들과의 팝업스토어를 열어 목표대비 최대 20%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대구에서 열린 한 행사에는 파워 셀러가 매장에 방문한다는 소식이 SNS에 퍼지자 현장에 수백명의 인파가 몰릴 정도였습니다.

신세계백화점도 지난해 SNS 유명 패션 브랜드를 모아 판매하는 ‘신세계 브랜드 서울’을 선보였습니다.
목표대비 2.5배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자 올해부터는 매년 5월과 9월에 열리는 정기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직접 파워 셀러를 발굴하는 팀을 꾸리기도 했습니다.
이들이 올해 진행한 세 번의 팝업스토어에서는 기존 브랜드 행사보다 매출이 두 배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통업계는 매출 신장의 도움이 되고, 탄탄한 제품력 보유한 파워 셀러들에겐 판로 개척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여전히 서비스나 제품의 질에 불신을 보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들의 영향력을 활용하려는 유통계의 움직임은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유동현입니다. /donghyun@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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