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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10만 시대… 새 바람 일으키는 20대 중개사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8-09 17:35:36

[앵커]
흔히들 공인중개사라고 하면 나이가 있는 중년의 사장님을 떠올릴 텐데요. 요즘엔 20대도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공인중개사 10만명 시대. 젊음을 무기로 현장을 누비는 중개사들을 유민호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의 이재윤 대표.
28살인 이 대표는 대학교 창업 수업에서 만난 친구들과 3년 전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이재윤 / 집토스 대표
“(부동산 중개) 시장이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어요. 원룸이나 투룸 같은 소형주택 임대차 계약을 하는 고객은 20대, 30대에요. 저희도 20대, 30대에요. 그래서 가장 고객 입장에서 잘 이해할 수 있는….”

‘반값 수수료’와 ‘거주 후기’가 집토스의 차별화 전략.
젊은 층의 수요가 꾸준한 대학가 원룸 중개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확장 중입니다.

29살 김주현 공인중개사는 3년 전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최근 강남에서 송파로 지역을 옮겼지만, 아직도 그를 찾는 고객들이 있을 정도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인터뷰] 김주현 / 티움공인중개사무소 공인중개사
“20대 (공인중개사)는 아무래도 중장년층보다 엉덩이도 가볍고, 발도 빠르고 여러 가지 정보 습득 능력도 빠르고요. 현장에 있어보니 오히려 신선한 충격이다 하시고 예쁘게 봐주시는….”

전국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10만명을 넘었습니다.
창업비용이 비교적 적게 들고, 집값 상승세와 맞물려 신규 창업이 꾸준히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취업난과 불안한 미래로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젊은 층도 늘고 있는 상황.

[싱크] 공인중개사 학원 관계자
“(실제 20대 등록 늘었는지?) 엄청 많이 늘었어요. 작년에 비해 더 늘었고 20대 초반도 많은 것 같아요. 후반도 많고.”

다만, 전문가들은 자격증 취득 후 곧바로 중개업에 뛰어들기보단 부동산학 등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뒤 현장 경험을 쌓을 것을 조언합니다.

포화에 이른 부동산 중개 시장에 젊은 공인중개사들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경제TV 유민호입니다. /you@sedaily.com

[영상취재 오성재 /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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