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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진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29~30일 개최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8-09 18:35:38

[앵커]
은행을 중심으로 금융권이 적극적인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내놓고 있는데요.
늘어난 청년 일자리를 구직자들에게 잘 알리고, 금융회사가 직접 면접 등 취업 상담을 해주는 대규모의 공동 채용박람회가 이달 말 개최될 예정입니다.
특히 은행들이 하는 현장면접에서는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구직자들의 괸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훈규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금융당국이 후원하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열립니다.
금융권이 공동으로 대규모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지난 해 당국에서 제안이 나와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등 6개 금융협회가 힘을 합쳐 처음 개최된 바 있습니다.
당시 7,000여명의 취업준비생들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지만, 내용 면에선 아쉬움이 컸습니다.
청년 일자리 확대라는 정부 정책에 발 맞추느라 부랴부랴 준비한 탓에 대다수의 참가 업체들이 채용보다는 취업상담과 컨설팅 등으로 참여했습니다.
심지어 채용 계획 없이 일단 참여하고 보는 기업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박람회를 앞두고 금융지주사들이 중심이 돼 대부분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했고, 참여 기업도 지난해보다 7곳 많은 59개사로 늘었습니다.
은행권 하반기 채용규모는 3,100명,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서만 약 2,200명을 뽑습니다.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사들도 하반기에 각각 100명 정도 채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은행권은 올해 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자 중 3분의1에게 공채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주기로 해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 많은 구직자에게 면접기회를 주기 위해 지원 기회는 1인당 1개 은행으로 제한되며,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한편 서울 박람회장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 인재들도 현장면접기회가 제공되도록 화상면접 채용관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제TV 정훈규입니다. /cargo29@sedaily.com

[영상편집 소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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