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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대책 “당장 집값 상승 잡기 힘들다”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9-13 18:10:34

[앵커]
앞선 보도대로 종합부동산세 세율 등이 강화되면서 다주택자들의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있고 대책이 시행되기 까지는 해를 넘겨야 하는 만큼 단기적인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정창신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13일) 부동산 대책으로 고가 주택 보유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게 됐습니다.
고가 주택에 대한 투기 수요 심리를 어느 정도 억제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하지만 규제 대책이 시행되려면 국회통과 등 내년이나 돼야 하는 만큼 당장 집값이 떨어지기도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싱크] 양지영 / R&C연구소 소장
“단기적으로는 아직까지도 시장에는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많고 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상승폭이 급속도로 둔화되기는 좀 어려울꺼에요. 양도세나 종부세 부담이 가시화되는 내년 같은 경우에는 보유에 대한 부분들이 커지기 때문에 조금은 가격조정이 들어가지 않을까…”

장기적으론 전세를 끼고 집을 산 갭투자자나 대출로 집을 여러채 산 다주택자 등은 보유세 부담에 매물을 내놓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다만 자금이 충분한 자산가들의 경우 역세권 등 좋은 입지의 유망 단지는 여전히 매도보다는 보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때 보유세 부담을 세입자에 전가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싱크] 함영진 / 직방 빅데이터랩장
“서울지역은 사실 공급을 할 수 있는 방안이 다양하지 못하고 또 신축주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교육환경이 뛰어난 곳, 역세권, 자족기능이 가능한 업무단지 주변지역은 일부 세 부담 증가분을 세입자에게 전가시키는 움직임들이…”

임대차 시장은 전세가격이 오르는 등 불안해 질 수 있단 뜻입니다.

전문가들은 당장 집을 사기보단 시장을 관망하면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집값이 단기간에 올랐고, 보유에 대한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금리가 오르면 부담감은 더 커지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입주물량이 하반기에 늘어나고 이번 대책으로 투기 물량도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어 여유 있게 시장을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정창신입니다. /csjung@sedaily.com

[영상취재 허재호 / 영상편집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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