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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생존 몸부림 “자세 낮추고 협력하고”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9-14 17:25:32

[기자]
카드사들이 수수료 인하라는 힘든 환경 속에서 상생 마케팅 등으로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소상공인과 카드 이용 고객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마이샵(MySHOP)’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2,200만 고객의 카드 사용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과 가맹점을 이어주는 건데, 서비스 오픈 일주일 만에 1만 명의 고객이 이용했을 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자신의 소비패턴에 맞는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좋고, 소상공인은 이 서비스를 활용해 별도 비용 없이 마케팅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인터뷰] 김석중 부부장/ 신한카드 마케팅전략팀
“(카드) 고객들하고 카드사가 가진 유용한 채널인 가맹점주하고 어떻게 잘 상생하면서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소상공인들인 가맹점주하고 저희 고객들하고 카드사가 연결을 시켜줘야겠다는 생각으로 기획했고요.”

경제 여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상생할 방안을 찾은 겁니다.

유통사와 손잡은 곳도 있습니다.
우리카드는 롯데멤버스와 제휴해 ‘카드의정석 엘포인트(L.POINT)’를 출시했습니다.
롯데 그룹의 계열사에서 이 카드를 쓰면 업종에 따라 최대 3%까지 포인트가 자동 적립됩니다.

[인터뷰] 서원범 부장/ 우리카드 상품개발부
“우리 고객한테 단방향의 우리 서비스만이 아니라 포인트 사용처 확대라는 부분하고 롯데가맹점에서 자체적으로 적립해주는 L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추가로 받으실 수가 있고요...”

우리카드는 앞으로도 각종 유통사를 포함한 다른 업종과의 제휴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페이사와 손잡은 곳도 있습니다.
삼성카드는 네이버페이 이용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네이버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네이버페이 탭탭’을 출시했습니다.

프리미엄 전략을 펴는 카드사도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더그린카드(the Green)’를 내놨습니다.
전 세계 800여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등 프리미엄 혜택을 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이아라입니다. /ara@sedaily.com

[영상취재 장명석/ 영상편집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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