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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업계의 ‘특급’ 변신… 객실수 줄이고 이색공간 마련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9-28 16:42:07

[앵커]
올 초 예쁜 인테리어를 내세운 부티크 호텔들이 인기였다면 올 가을에는 특급호텔들이 럭셔리 서비스 경합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호텔업계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자 특급호텔들은 이른바 선택과 집중을 한 것인데요. 서울의 럭셔리호텔들은 객실 수를 확 줄이는대신 그 자리에 프리미엄 시설을 채우고 서비스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고현정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기자]
통유리창 바깥으로 작은 비밀 정원이 보입니다.
유럽의 정원에 온 듯한 분위기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하고, 매일 다른 분위기로 마련되는 바에선 직접 키운 허브를 재료로 만든 칵테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 특급호텔업계는 객실 수를 줄이더라도 라운지, 다이닝바 등을 한층 전체로 꾸미는 ‘럭셔리 아이콘’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김지영 / JW메리어트서울 이사
“단순히 보여지는 것만 화려한 럭셔리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호텔 내에서 모든 경험이 특별할 수 있도록 이색적인 공간 마련에 중점을 뒀습니다.”

실제로 JW메리어트호텔과 롯데호텔 서울의 경우 기존 객실의 약 4분의 1을 줄이고, 나머지 객실은 최고급 침구로 업그레이드하는 등 시설과 서비스의 질을 높여 지난달 말과 이달 초 재오픈 했습니다.
객실 수가 많으면 매출이 보장되지만 특급호텔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 서비스도 강화했습니다.
체크인 라운지에 들어서면 따뜻한 차와 쿠키가 제공되고, 앉아있던 쇼파에서 객실까지 1대1로 에스코트를 받습니다.

[인터뷰] 임애영 /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타워 지배인
“저희가 고객에게 밀착해서 다가가는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실제로) 고급스럽다는 평이 많고 품격있는 서비스를 통해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음달 10일 경 JW메리어트호텔의 최고급 펜트하우스 객실 오픈이 예정된 가운데 특급호텔업계의 럭셔리 승부수 띄우기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서울경제TV 고현정입니다./go8382@sedaily.com

[영상취재 김경진 / 영상편집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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