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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볼 수 없는 백내장 수술, 주의사항까지 숙지해야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10-05 13:46:51

백내장은 국내 입원질환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흔하게 발생하는 안질환이다. 누렇게 변색돼 보이거나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서 더 잘 보이는 증상, 사물이 이중으로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 뿌옇게 흐려 보이는 증상 등이 나타나면 백내장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흔하게 발생하는 백내장이지만, 결코 가벼이 볼 수 있는 질환은 아니다. 질환을 방치할 경우 녹내장 등 합병증과 함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기에 수술적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백내장으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뒤 투명한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질환을 개선하는데 최근에는 레이저를 통해 안전성과 정확도가 높아진 레이저백내장 수술을 선호하고 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관계자는 “굳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해당 위치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일련의 수술 과정 모두 눈 속에서 이뤄지는 만큼 고도의 숙련된 의료진의 기술력이 필요하며, 환자 역시 수술 주의사항을 제대로 숙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수술 전 과학적인 정밀검사를 통해서 수술 가능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내과검사를 통해 전신질환 등 기타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야 한다. 특히 수술 전 과음은 피하고 목욕, 퍼머, 염색 등 일정기간 어려우므로 미리 하는 것이 좋다.

백내장 수술 후에는 염증이 발생하지 않고 신속한 회복이 가능하도록 안약을 사용하고, 인공수정체가 자리잡도록 외부 충격에 주의해야 한다. 또 일정기간 음주 및 흡연을 중단하며 자외선과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유해 청색광을 차단하는 보호안경을 통해 눈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안전한 백내장 수술을 집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만큼 수술 후 관리가 병행되어야만 성공적인 백내장 치료가 가능하다”며, “정기적인 진료, 주의사항 숙지 등을 통해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방현준기자hj06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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