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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석방...롯데 경영정상화 급물살 기대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10-05 19:29:46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늘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석방되면서 회장 구속 사태로 멈췄던 롯데그룹의 경영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선 지난 2월 신 회장의 법정구속으로 8개월간 중단된 롯데의 투자와 채용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총수 부재로 미뤄왔던 인도네시아 유화단지 투자 결정과 인수합병 등을 우선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인 크라카타우 스틸이 소유한 타이탄 인도네시아 공장 인근 대지를 매입해 대규모 유화단지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해왔습니다.
투자 규모가 약 4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신 회장의 최종 투자 의사 결정이 지연됨에 따라 선뜻 투자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이 밖에도 베트남 제과업체, 미국·베트남 호텔 체인, 유럽 화학업체 등 거의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인수합병 등 그동안 미뤄왔던 투자 사안을 다시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여전히 국정농단 관련 뇌물공여 사건과 경영비리 사건을 두고 대법원 상고를 거쳐야 하는 상황이라 신 회장이 당장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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