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중 4명은 가계부채… 1인당 8,000만원

경제·사회 입력 2018-10-10 18:24:00 수정 2018-10-10 18:25:13 관리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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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4명이 가계부채를 보유하고 있고 이들의 1인당 부채 규모는 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 의원이 나이스 평가정보로부터 제출받은 ‘담보건수별 대출 현황’을 보면 올 6월말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37%인 1,903만명이 가계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채총액은 1,531조원으로, 1인당 부채는 8,043만원이었습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부채총액은 77조원, 1인당 부채는 260만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가계부채 보유자의 33.2%인 631만 명은 자신의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습니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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