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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이 보장하는 정신질환, 코드 번호 따라 달라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11-08 17:34:06

[앵커]
우울증이나 불면증과 같은 정신질환도 실손의료보험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는데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같은 정신질환이라도 보장이 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나뉩니다. 가입한 실손보험이 어떤 경우 보장이 되는지 확인해 둬야 한다는 조언이 나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기자]
국민 3명 중 2명이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은 우울증 등 주요 정신질환도 보장하고 있습니다.

보장 대상은 우울증, 조울증, 기억상실, 편집증, 공항장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틱장애 등입니다.

하지만 가입시기와 상품, 병원에서 받은 질병 코드에 따라 보장 여부가 달라집니다.

2016년 1월 계약한 가입자부터 정신질환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상 급여에 해당하는 부분만 보장됩니다.

기존 계약자가 보장을 원할 경우 개정된 약관내용으로 전환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개정 약관은 보험금 누수 방지를 위해 기존 약관보다 보험금 지급 기준이 강화되는 부분이 있어 유불리를 잘 따져보고 전환 여부를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실손보험으로 모든 종류의 정신질환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시적 불안, 불면증, 경증 우울증 등 가벼운 치료로 완치될 수 있는 질환 위주로 보장을 해주며 중증 정신질환 등은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질병 코드의 경우 주요 질환에 따라 A~U 코드로 나뉘는데 ‘정신 및 행동장애’ 질환은 F0코드(F04~F99)에 해당합니다. 병원에서 정신질환 진단을 받았을 때 실손보험에서 보장해주는 번호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울증 등 기분장애에 해당하는 F30~F39는 실손보장이 되지만 알코올로 인한 정신장애 F10은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치매의 경우 질병 코드가 분류하는 모든 경우의 치매(F00~F03)가 실손보험을 통해 보장 가능합니다. 서울경제TV 양한나입니다.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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