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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플러스] ABL바이오 “차세대 면역 항암 항체 예상 매출 40억 달러”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12-05 18:37:51

[IR플러스]ABL바이오 “차세대 면역 항암제 예상 매출 40억 달러”
12월 19일 코스닥 상장 예정… 이중 항체 치료제 두각
‘이중 항체’ 단일 항체比 안정성↑… 부작용↓·효능↑
위암 임상 1상 내년 초 완료 계획… 국내 첫 이중 항체 적용
ABL바이오 이중 항체, 파킨슨병 치료 위한 BBB 통과 능력↑
오는 11~12일 청약·주관사 한국투자증권

바이오 의약품 개발 기업 ABL바이오가 오늘 기업공개 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항암 이중 항체의 예상 매출은 약 40억 달러에 달한다”며 “면역 항암제와 퇴행성 뇌 질환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는 국내 1위 바이오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는 12월 19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ABL바이오는 지난 2016년 설립한 후 이중 항체 기술 기반 치료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중 항체’란 하나의 단백질이 2개 이상의 서로 다른 부위에 결합하는 항체로, 단일 항체보다 결합력과 체내 안정성이 높아 부작용이 적고 효능이 우수합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난소암에 집중하는 다른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다르게 위암에 대해 내년 초 임상 1상을 끝낼 계획이며, 국내 최초로 이중 항체 기술을 적용해 기존 항암제의 간 독성 부작용을 줄여 차별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파킨슨병 치료제도 에이비엘바이오가 주력하는 분야입니다.
파킨슨병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뇌 안의 ‘혈액뇌관문(블러드 브레인 배리어·BBB)’을 잘 통과하는 치료제를 투입해야 하는데, 에이비엘바이오의 ABL301 이중항체의 BBB 통과 능력이 기존에 자주 쓰이던 항체에 비해 훨씬 뛰어나다는 것이 에이비엘바이오 측의 설명입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 3.000~1만 7,000원이며, 오는 11~12일 청약 예정입니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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