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
  • 증권
  • 부동산
  • 경제
  • 산업
  • 정치
  • 국제
  • 사회
  • IT / 과학
  • 문화 / 예술
  • 오피니언
  • 종합

채널가이드

지역별 채널안내 편성표 안내
방송 프로그램 안내

‘마트 주차장의 변신’… 전기차 충전하고 외제차 빌려준다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12-06 16:12:55

[앵커]
마트 주차장이 완전히 바뀝니다.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셰어링카 픽업에, 시승과 렌트까지 가능해집니다. 또 주차장을 마트 고객이 아닌 이들도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한다는 구상인데요. 이마트가 그리는 미래 주차장의 모습을 고현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마트 주차장이 전기차 충전부터 정비, 세차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바뀝니다.
이마트는 오늘 성수점과 킨텍스점 등 6개점에 초급속 전기차 충전소 ‘일렉트로 하이퍼 챠져 스테이션’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이를 전 지점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곳에서 전기차 정비와 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전시된 전기차를 구경하고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센터도 이르면 연내에 마련됩니다.
이마트 측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전기차 인프라를 확충하고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야 미래 쇼핑 허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차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의 ‘통합 모빌리티존’을 구현하기 위해 고급 외제차를 마트 주차장에서 렌트할 수 있는 ‘마이슈퍼카 서비스’도 올해 안에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딜카’, ‘쏘카’와 같은 셰어링카 이용자를 위해 셰어링카를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거점이 내년까지 총 100개점으로 확대됩니다.

[브릿지]
"즉 차가 없는 20~30대 소비자들이 마트에서 장을 보고 이곳에서 셰어링카를 빌려 여행지나, 집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꼭 마트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주차 공간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해 마트 주차장을 개방하는데,
주차요원을 거치지 않고 모바일로 요금 정산을 하면 되는 서비스를 주차 솔루션 업체 ‘아이파킹’과 손잡고 선보일 예정입니다.
마트 주차장이 ‘모두의 주차장’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고현정입니다. /go8382@sedaily.com

[영상취재 오성재 / 영상편집 김지현]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톡

주요 뉴스

  • 증권
  • 경제
  • 문화
  • 사회

VOD

  • 최신
  • 인기
  • 종목
  •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