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 증권
  • 부동산
  • 경제
  • 산업
  • 정치
  • 국제
  • 사회
  • IT / 과학
  • 문화 / 예술
  • 오피니언
  • 종합

채널가이드

지역별 채널안내 편성표 안내
방송 프로그램 안내

서울발 집값 내림세… 수도권으로 확산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12-06 17:32:35

[앵커]
서울 강남 4구 등 시장이 빠르게 달아오른 곳부터 시작한 집값 내림세가 수도권으로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4주 연속 내렸고 마포, 성북구 등도 새롭게 내림세로 접어들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고, 정부의 부동산 대책 효과를 내면서 영향을 줬단 분석입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 아파트 중 대장주로 꼽히는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지난 10월 전용면적 84㎡가 14억원에 거래됐는데, 현재는 이보다 낮은 가격에 시세가 형성됐습니다.

[싱크] 마포구 인근 공인중개사
“가장 뜨거울 때가 14억원이었지. 호가는 15억원까지 갔었는데, 그렇게 몇 개 거래되고 주저앉은 거죠.”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6% 내렸습니다.
4주 연속 내림세가 이어졌고, 내림 폭도 점점 커지는 상황.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이 효과를 냈고, 지난달 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성북, 마포구 등 4개 자치구가 새롭게 내림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아파트값이 내린 자치구는 18곳.
은평, 강북구 등 5곳은 보합을 나타냈습니다.

오름세를 이어간 지역은 종로구와 중구 2곳뿐입니다.

[싱크] 이동환 / 한국감정원 주택통계부장
“(서울 일부 지역은) 저가 매물에 대한 수요가 좀 있고, 특히 중구·종로구 같은 경우는 매물이 많이 부족한 상황으로 조사됩니다. 그래서 일부 지역은 상승하는데….”

서울에서 시작된 침체 분위기는 수도권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변동이 없었던 경기 지역 아파트값은 이번 주 0.03% 내렸습니다.
약 4개월 만에 내림세로 접어든 겁니다.

입주 물량이 늘면서 전셋값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서울은 지난주에 이어 0.06% 내렸고, 경기 지역은 0.1% 하락했습니다. 서울경제TV 유민호입니다. /you@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톡

주요 뉴스

  • 증권
  • 경제
  • 문화
  • 사회

VOD

  • 최신
  • 인기
  • 종목
  •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