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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 체포에 전세계 보이콧까지…화웨이의 위기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12-07 17:35:54

중국 통신기업 화웨이의 창업자 런정페이 딸인 멍완저우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미국 요구로 캐나다에서 체포된 가운데 미국과 영국 등에서 화웨이 통신장비를 퇴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정부는 인민해방군 장교 출신으로 중국 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알려진 런정페이가 설립한 화웨이의 장비가 중국 정부의 사이버 공격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주도적으로 제기하면서 자국은 물론 주요 동맹국들에까지 화웨이의 통신장비 구매를 하지 말라고 요구해왔습니다.
미국은 이미 2012년 화웨이와 ZTE(중싱통신)의 통신망 장비 판매를 금지했습니다. 최근까지 호주, 뉴질랜드도 화웨이 5G 장비 ‘비토’에 동참했습니다.
미국의 강력한 요구 속에 최근 유럽 동맹국인 영국과 독일도 5G망 구축 사업에 화웨이를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은 이미 운영 중인 3세대(3G)와 4세대(4G)망에서도 화웨이 장비를 퇴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웨이둥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이번 체포는 미국이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계산된 전략”이라며 “미국은 90일 동안 중국 국영기업이나 개인에 제재를 계속 가해 협상 주도권을 잡으려고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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