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회… “소상공인기본법 제정 원년”

산업·IT 입력 2019-01-07 18:47:00 수정 2019-01-07 21:01:06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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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회… “소상공인기본법 제정 원년”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식 여야 5당 대표 총출동
“올해 소상공인기본법 제정 원년으로 힘쓰겠다”
여야 5당 대표 “소상공인기본법 올해 통과 추진”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오늘 여의도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들과 홍종학 중기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최 회장은 “소상공인 기본법이 제정되도록 정치권의 초당적인 대처를 부탁한다”며 “새해에는 기본법 제정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참석한 여야 5당 대표도 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5당 대표에게 소상공인기본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자고 제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한국당이 소상공인기본법을 제일 먼저 발의했다며 최저임금 등 걱정이 많을 텐데 기본법이 통과되면 그나마 위안과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소상공인기본법은 기존 중소기업법에 포함된 소상공인을 별도로 분류해 관리해서 권리를 보호하고, 정책 혼선이나 사각지대를 줄이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김혜영기자 hy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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