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실버론 한도 1,000만원으로 확대

금융 입력 2019-01-11 18:29:00 수정 2019-01-11 18:54:57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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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60세 이상의 국민연금 수급자는 올해부터 긴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국민연금공단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달부터 이른바 ‘실버론’ 대부 한도를 기존 75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 수요가 많은 전·월세 자금의 평균 임차보증금이 오른 현실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국민연금은 설명했습니다.
실버론은 만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긴급한 생활안정자금을 전·월세 자금,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재해복구비 등의 용도로 빌려주는 사업입니다.
자신이 받는 연간 연금수령액의 2배 이내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실제 필요한 금액을 빌릴 수 있으며, 이자율은 5년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을 적용해 2% 초반입니다.
국민연금공단은 “대부 한도 확대로 전·월세 자금을 추가 지원할 수 있어 노후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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