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신재민 일로 불신의 벽 생기고 소통 위축돼선 안 돼”

경제·사회 입력 2019-01-11 18:31:00 수정 2019-01-11 18:53:37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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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신재민 전 사무관 일로 기재부 내부에 불신의 벽이 생기고 소통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홍 부총리는 기재부 내부망 모피스에 ‘취임 1개월을 맞아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올려 신 전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행 외압 주장 등을 놓고 벌어진 일을 ‘우리 부 전 직원과 관련된 일’이라고 칭하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상하 간, 동료 간 더 활발하게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각자가 자기 업무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자유롭게 의견 개진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며 “그러나 내부에서 토론은 치열하게 하되 밖으로는 조율된 한목소리가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특히 사실과 다르게 또는 정확하지 않게 나감으로써 오해를 가져오는 일은 정말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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