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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금융 졸업 그리스… 최저임금 11% 인상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9-01-29 09:48:00

8년 동안 국제채권단의 구제금융 체제에 있던 그리스가 최저 임금을 인상하면서 경제 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28일(현지시간) 국영 ERT방송에서 방영한 대국민 연설에서 현재 586유로(약 75만원)인 월 최저 임금을 내달부터 650유로(약 83만원)로 11% 올린다고 발표했다.

치프라스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우리 경제에 대한 신뢰가 커지고 있어 최저 임금 인상을 위한 여유가 있다"며 "이는 채무위기 기간 고통을 감내한 사람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방만한 재정 운용으로 국가부도 위기에 처해 자체 채권 발행을 하지 못하는 처지로 몰린 그리스는 2010년부터 3차례에 걸쳐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 등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아 국가 살림을 꾸려왔다.

그리스 정부의 이번 최저 임금 인상에는 구제금융 종료 후에도 그리스 경제를 여전히 감독하고 있는 EU와 유럽중앙은행(ECB), IMF 등 채권단도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최저 임금 인상 폭은 예상을 웃도는 것이지만, 이는 2009년 당시의 최저 임금 751유로(약 96만원)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고현정기자 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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