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케어텍, 코스닥 상장 위한 공모절차 착수

증권 입력 2019-02-11 17:03:00 수정 2019-02-11 17:03:25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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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IT기업 이지케어텍이 1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지케어텍의 이번 공모 주식수는 총 130만주이며, 공모 예정가는 10,100원~12,300원으로 131억원~160억원 규모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청약을 받아 3월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2001년 설립된 이지케어텍은 대한민국 의료 정보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및 운영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지케어텍은 업계 최다 의료 IT 인력과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의료기관에 맞춤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 의료정보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지케어텍은 국내 상급 종합병원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동과 미국 등 글로벌시장에 의료정보시스템을 수출하고 있다. 그 결과 이지케어텍은 2018년 3월 온기 기준 매출액 554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 당기순이익 36억 원을 기록했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이지케어텍은 국내 의료 선진화를 위해 설립된 회사로 대한민국의 의료정보선진화에 이바지하고 해외시장에서도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며, “현재 개발 중인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내 중소형 2차 병원에도 의료정보시스템을 보급하고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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