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12조6,000억원 규모 민자사업 연내착공”

부동산 입력 2019-03-13 18:00:00 수정 2019-03-13 20:39:23 유민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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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13일) “2020년 이후 착공 예정이던 13개, 12조6,000억원 규모의 민자사업을 연내에 앞당겨 착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열린 제10차 경제활력 대책회의에서 “환경시설 등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신규 민간투자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기 착공 대상은 ‘평택-익산 고속도로’, ‘구미시 하수처리시설’ 등 당초 2020년 이후 착공하기로 한 13개 사업입니다. 관계부처 협의기간 단축 등을 통해 착공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입니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다음달 중 민간사업자에 대한 산업기반 신용보증 최고 한도를 상향해 민간의 금융비용을 줄이겠다”며 “연내 민간고속도로 4개 노선의 요금을 인하·동결해 국민 부담도 경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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