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향후 5년 목표수익률 5.3%…해외투자 확대

금융 입력 2019-05-31 17:26:11 수정 2019-05-31 20:48:00 정훈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국민연금은 향후 5년간 목표수익률을 실질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전망을 고려해 5.3%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해외투자를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국민연금 최고의결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는 오늘 2019년도 제5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중기자산배분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중기자산배분안에 따라 국민연금의 해외자산 비중은 2024년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말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비중은 30.1%였습니다. 특히 해외채권의 경우 국채보다 수익성이 높은 회사채 등 투자를 늘려나가는 등 개선방안을 추진하고 5년 뒤 해외채권 전체비중도 10% 내외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2024년 말 기준 자산군별 목표 비중은 주식 45% 내외, 채권 40% 내외, 대체투자 15% 내외로 짰습니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훈규 기자 금융팀

cargo29@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