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표 건치아동 누구?”…서울시치과의사회, ‘구강보건의날’ 시상

경제·사회 입력 2019-06-03 17:46:58 enews1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제74회 구강보건의날 행사 포스터./사진제공=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오는 8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제74회 건치아동 선발대회’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제74회 건치아동 선발대회’는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진행한 행사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해당 행사를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관계자는 “무엇보다 아동기의 치아 건강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구강보건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시치과의사회 임원진이 건치아동 선발아동의 구강검진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치과의사회

건치아동선발대회의 심사대상은 서울시 25개구 치과의사회의 1차 검진을 통해 선발된 구 대표 50명(각 구 대표 남·녀 각 1명)이다. 이들은 구강검진 및 면접을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발된다. 서울시를 대표하는 건치아동을 선발하는 만큼 충치 유무 등 총 17개의 평가항목을 치과의사 2인의 교차 검진으로 평가한다. 이후 구강검진 우수학생은 치아건강 상식 등을 평가하는 2차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 대표 건치아동으로 선발된다. 서울시치과의사회 관계자는 “선발된 건치아동에 대한 시상은 오는 8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고 말했다. 수여되는 상은 ‘서울시치과의사회장상’이다. 

캡선발된 선발아동이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시상식 외에 행사도 개최한다. 서울시민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오는 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DDP)에서 개최한다.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에 하루 앞선 8일 개최하는 것이다. 


행사 현장에는 구강카메라를 이용한 구강검진 및 상담, 배지 만들기, 다트, 룰렛 게임 등 각종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직접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구강용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부스도 마련되고, 전문적인 구강상담을 위해 대한치주과학회,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대한소아치과학회, 대한스포츠치의학회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외에도 서울시 치과주치의사업 소개와 금연지원도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9’를 숫자로 따서 6월 9일로 정하게 됐다. 구강의 날이 정해진 이후 서울시치과의사회는 매년 구강보건의 날을 즈음해 각종 구강보건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치아사랑 온라인 퀴즈대잔치’ 등이 대표적인데, 해당 캠페인에서는 333명과 22명에게 행운을 전달한다. 퀴즈대잔치는 오는 9일까지 구강보건의 날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enews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관련뉴스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