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휴림로봇, 퍼스널로봇 ‘테미’ 완판 소식에 강세…실적 기대감↑

증권 입력 2019-11-13 13:46:59 수정 2019-11-13 13:47:15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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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휴림로봇이 퍼스널 로봇 ‘테미’를 출시한지 한 달여 만에 초도물량 100대가 완판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후 1시 44분 현재 휴림로봇은 전거래일 보다 14.60% 급등한 1,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림로봇의 ‘테미’는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 걸친 기업 및 서비스 제휴 파트너까지 신규 고객을 확보해 2차로 추가 250대를 연말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스마트홈, 병원, 리테일, 교육, 전시, 보안 등 특화된 B2B 사업에 집중해 총 2,000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테미’는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비디오 세가지 핵심기술이 결합된 로봇이다. 일상에서 태블릿, AI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리모컨, 여러가지 디바이스 기능을 핸즈프리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출시부터 업계를 비롯해 고객들에게 큰 반응을 일으켰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테미’는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고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다양한 형태의 AI 서비스를 탑재할 수 있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SK텔레콤과 국내 AI 기반 로봇 사업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개발에 들어갔으며, 향후 ‘테미’ 로봇을 통해 SKT 누구(NUGU)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B2C뿐만 아니라 B2B시장까지 판매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림로봇 관계자는 “많은 고객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완판을 기록하는 영광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테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시연회 및 체험행사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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