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뷔 바이오랩, 국제 학술대회 ‘2023 ICLAS’서 ‘G4PRF-300’ 선보여

경제·산업 입력 2023-07-10 10:31:59 수정 2023-07-10 10:31:59 정의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인체 유래 재생 복합단백질 연구 기업 비엔뷔 바이오랩(Bnv biolab)은 ‘Beyond Korea, to the World’를 주제로 개최된 ‘2023 ICLAS(International Conference of Laser, Aesthetic Medicine and Surgery)’에 참가해 인체 세포 유래 복합 재생 물질 ‘G4PRF-300’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ICLAS’는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와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가 공동 설립한 대규모 국제 학술대회로 약 50여 기업과 1,000여 명 이상의 전문의 회원들이 참석해 미용 의료 기술에 대한 학술 및 임상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학술 대회에서는 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 권역의 유명 의사 및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비엔뷔 바이오랩의 키닥터인 조성빈 연세세란피부과 대표 원장이 ‘G4PRF-300’ 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국내 전문의들과 의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엔뷔 바이오랩은 자사 독자 개발 재생 물질 ‘G4PRF-300’을 활용한 ‘SMPF Complex1m’ 스킨부스터 제품을 포함해 피부 연고, 여성 Y존, 모발 재생 제품까지 다양한 신체 조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재생 치료 제품을 선보였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