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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열사 신고 누락’ 이해진 검찰 고발…21개 계열사 누락 보고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수십 개 계열사를 공정거래위원회 보고 자료에서 빠뜨린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네이버의 창업자이자 동일인(한 기업집단의 실질적 지배자)인 이 씨가 2015년, 2017년, 2018년에 걸쳐 본인·친족, 비영리법인 임원이 보유한 회사 등 21개 계열사를 '지정자료'에서 누락한 데 대해 경고와 함께 이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6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이 씨는 2015년 제출한 지정자료에서 20개 계열사를 빠뜨렸다. 누락 회사에는 본인이..

      경제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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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임시국회 오늘 개회…'선거구 획정' 등 쟁점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2월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30일 간 열리는 이번 임시국회의 주요 일정은 18∼19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24∼26일 대정부질문, 27일과 3월 5일 본회의 등이다. 여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민생 입법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입법 논의와 함께 검찰개혁,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경제 위축 상황 등을 고리로 대여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총선..

      정치·사회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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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S홀딩스 검사실 범행 모의' 징계심의 이뤄지면…법무부 감찰실, IDS 수사 검사 포진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IDS홀딩스 대표가 한 검사실에 드나들며 2차 사기를 모의했다는 의혹에 대한 감찰이 진행되고 있다. 검사징계위원회가 현실화될 경우 추가 조사 과정에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투입된다. 감찰담당관실에는 과거 IDS홀딩스를 수사했던 검사들이 포진해 있다.*관련기사 2019년 11월 27일 ‘[단독] “1조 사기 IDS홀딩스 대표, 검사실서 공범들과 연락”’, ‘[이슈플러스] IDS홀딩스 피해자들 “검사가 제2의 사기범죄 도왔다”’ 참조지난해 11월 IDS홀딩스 피해자들이 대검찰청 ..

      탐사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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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타다 지지 호소”…탄원서 법원 제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스타트업계가 위법성 논란에 선 승합차 공유 서비스 ‘타다’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타다’의 모회사인 ‘쏘카’가 14일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등 스타트업 대표들의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이른바 ‘타다 구하기’에 나선 모양세다. 탄원서에는 “혁신이 범죄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모든 확인을 거쳐 적법한 혁신을 만들어낸 스타트업의 성장을 막을 권리는 기존 사업자가 아닌 이용자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타다가 일부의 문제 제기에 의해 곤경에 처..

      산업·IT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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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 받는 GS건설 “ 한남3구역 개별홍보 중단”

      GS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입찰에 홍보업체인력(OS요원)을 통한 개별홍보를 중단했습니다.GS건설 관계자는 “외주 홍보업체 직원이 조합원들을 일일이 찾아가 홍보하는 활동을 중단했다”면서 “보도자료 배포나 일반적인 홍보활동은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GS건설은 지난해 11월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전에서 GS건설이 고용한 외주 홍보업체 직원들이 조합원들에게 현금과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GS건설은 입찰 전 개별 홍보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조합원들에게 발송했..

      부동산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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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이재용 부회장,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사실 무근”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삼성전자가 13일 이재용 부회장의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검찰수사를 통해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란다”며 “다툼이 있는 관련자들의 추측과 오해, 서로에 대한 의심 등을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과거 병원에서 의사의 전문적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았고, 이후 개인적 사정 때문에 불가피하게 방문진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불법투약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삼..

      산업·IT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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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K 피해자들 "검찰, 부실수사로 사기 피해 키웠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피해자들이 "검찰이 부실수사로 사기 피해를 키웠다"고 주장했다.12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VIK 피해자 연합회가 검찰의 VIK 수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피해자들은 검찰이 이철 VIK 대표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추가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미적용 등으로 사건의 피해가 커졌다고 보고 있다.지난 2016년 10월 검찰은 이철 VIK 대표의 2,000억원대 투자사기 의혹에 대해 수사하면서, 그를 불구속 수사했다. 이 대표는 7,000..

      정치·사회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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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⑨] 정경심 "사모펀드 증거인멸 성립 안 해" 주장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코링크PE의 사주가 5촌조카 조범동씨라고 해도 범죄행위가 될 수 없다"며 증거인멸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기소되지 않은 사안에 대한 검찰의 증거인멸, 은닉 등의 혐의 기소가 부적절하다는 취지다.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블루펀드가 피고인 가족들로 구성된 가족펀드라고 하더라도, 이 역시 범죄행위, 징계사유가 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 교수 측은 "블루펀드의 투자..

      탐사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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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 불법 논란, 1심 공판…신산업 육성 발목 잡나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차량 공유서비스 ‘타다’의 불법성을 다투는 1심 재판이 10일 마무리 절차를 밟는다. ‘타다’의 운명을 둘러싸고 벤처업계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롭게 나올 신산업 육성의 발목을 잡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2시 30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타다’ 운영사 VCNC 박재욱 대표와 모 회사 ‘쏘카’ 이재웅 대표의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이번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의 구형과 변호인 진..

      산업·IT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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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 사태’ 막을 규제개혁 컨트롤 타워를”

      [앵커]벤처업계가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책 과제를 제언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벤처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는 건데요. 규제 개혁 컨트롤 타워를 일원화해 신산업과 유니콘 기업 육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벤처업계가 21대 총선공약을 제안했습니다. 벤처 강국으로의 도약을 통해 한국 경제의 활성화를 꾀해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안건준/벤처기업협회장 “국내 경제 생태계에서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소중하고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에 맞..

      산업·IT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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