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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사방 '부따' 강훈 얼굴 공개 "죄송…진심으로 사죄"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아동 성 착취물의 제작·유포에 가담한 '부따' 강훈(18)이 신상 공개 결정 이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나섰다. 강군은 미성년자인 10대 피의자 가운데 신상 정보가 공개된 첫 사례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7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된 강군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취재진을 마주한 강군은 "죄송하다. 정말..

      경제·사회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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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상 옵션’ 논란…대방건설, 검찰 수사 앞둬

      [앵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들어설 ‘검단2차 노블랜드 에듀포레힐’ 입주예정자들과 대방건설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방건설이 정당 계약자에게만 일부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했기 때문인데요. 이와 관련해 인천 서구청이 최근 대방건설을 주택법 위반으로 형사 고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설석용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월 인천 서구청이 대방건설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일산동부경찰서에 형사 고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방건설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공급한 ‘검단2차 노블랜드 에듀포레힐’ 단지에서 일부 계약자에게만 ..

      부동산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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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검찰, 대방건설 조사…‘검단2차노블랜드’ 무상옵션 500만원이 뭐길래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대방건설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공급한 ‘검단2차 노블랜드 에듀포레힐’ 단지에서 일부 계약자에게만 무상옵션 혜택이 돌아가자 인천 서구청이 대방건설을 주택법 위반으로 형사고발한 것으로 서울경제TV 취재결과 드러났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 서구청은 지난 1월 대방건설을 주택법 54조 위반으로 일산 동부경찰서에 형사고발했다. 주택법 54조 1항에는 “사업주체(공공주택사업자는 제외한다)가 입주자를 모집하려는 경우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을 받을 것”이라..

      부동산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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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치엔티 “라임 사태와 연관 없어…추측보도 자제 부탁”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에이치엔티가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하여 9일 진행된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관련성을 부인했다.에이치엔티는 10일 “회사는 결코 무자본 M&A를 행한 적이 없으며, 이번 라임 사태와도 전혀 연관이 없다”며 “최근 내부회계관리 문제로 감사보고서 거절의견을 받았지만, 임직원 모두가 거래정지 사유 해결을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고 진행 중인 사업도 차질없이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회사 측은 “본의 아니게 주주분들께 우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향후 라임..

      증권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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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7,000억 사기’ 밸류 이철, 회삿돈 수억원 횡령 정황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7,000억원대 불법 투자금모집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이하 밸류) 대표가 횡령을 저지른 정황이 포착됐다.9일 서울경제TV 취재 결과, 이 전 대표는 밸류에서 경영컨설팅업체 K사 이사 황모씨에게 입금하고, 이를 개인통장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3억5,000만원의 회삿돈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제TV가 단독입수한 검찰의 밸류 계좌추적 자료에 따르면, 밸류는 2012년 7월 27일 황씨의 계좌에 3억원을 송금했다. 같은날 황씨는 1억원씩 2차례에 걸쳐 ..

      탐사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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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문 닫는 ‘타다’…가로막힌 혁신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모빌리티 기업으로 불리던 ‘타다’가 오는 10일 문을 닫는다. 2018년 10월 등장해 172만명 사용자들을 끌어모으며 모빌리티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지 1년 5개월 만이다. 지난달 초 국회가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운수법개정안을 가결해 어쩔 수 없이 내린 결정이다.타다의 상징과도 같은 11인승 카니발 차량 1,500대는 중고차 시장으로 팔려 가고 1만2,000여명의 타다 기사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전망이다. 타다가 인기를 끈 가장 큰 이유는 기존 택시와의 차별성에 있었다...

      오피니언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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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최재형 감사원장 검찰 고발…“한수원 감사 직무유기”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탈원전반대 시민단체가 최재형 감사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원자력정책연대, 에너지흥사단 등 7개 탈원전반대 시민단체들은 6일 감사원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를 고의로 늦추고 있다며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제출했다.이들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수원의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전말을 3월 31일까지 발표하지 않으면 고발하겠다고 최후통첩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원장은 결국 권력의 하수인이 돼 국회법을 위반하고 직무를 유기..

      산업·IT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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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검찰, 김종갑 한전 사장 조사 않고 소액주주 고발 각하…“항고할 것”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한국전력 소액주주들이 배임 혐의로 김종갑 한전 사장을 고발한 사건을 검찰이 각하 처리했다. 소액주주들은 검찰에 항고할 예정이다.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지난해 7월 4일 한전 소액주주들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는 배임 행위라며 검찰에 김종갑 사장 등 8명을 고발한 사건을 지난달 18일 모두 각하 처리했다.소액주주들이 고발한 업무상 배임죄 등에 대해 "혐의 없음"을 이유로 모두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이다.'한전소액주주행동'과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 등은 지난해 7월 김종갑..

      산업·IT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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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조주빈 공범’ 사회복무요원도 오늘 오후 소환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검찰은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의 공범 조사에도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총괄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이날 오후 경기 수원 영통구청 사회복무요원 강모(24·구속기소)씨를 서울구치소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범행 가담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다.아울러 검찰은 전날에 이어 이날 오후에도 조 씨를 5번째로 불러 변호인 입회 하에 강도 높은 조사를 이..

      경제·사회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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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수상 없다던 최성해, 상장 나오자 “없습…없습니다”

      [서울경제TV=이규진기자]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의 사실 규명을 하는 재판에서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상장 업무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모순된 증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 심리로 열린 정 교수 여덟번째 공판에 출석한 최 전 총장은 △최우수봉사상은 발급한 적이 없고 △부서명 일련번호가 적힌 표창장은 결재한 적이 없다라는 점을 증언했다. 검찰 측이 진행한 오전 증인신문에서 ‘어학교육원 2012-2-01호’이라는 일련번호가 ..

      경제·사회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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