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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활동 시작…오늘 첫 회의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삼성의 윤리경영을 감시하는 외부독립기구인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준법감시위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33층 사무실에서 1차 회의를 소집하고 이후 위원회 운영 방향 등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지형 위원장을 비롯해 앞서 위원으로 선정된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 권태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학원 교수, 봉욱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 심인숙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

      산업·IT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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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S 피해자들, ‘2차 사기 방조’ 검사 파면 요구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앵커]1만2,000여명으로부터 1조1,000억원을 빼돌린 IDS홀딩스 사건. 앞서 작년 11월 서울경제TV는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주범 김성훈 대표가 한 검사실에 나와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사실을 보도해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 IDS홀딩스 피해자들이 해당 검사의 파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전혁수 기자입니다.[기자]4일 오후 대검찰청 앞에서 IDS홀딩스 피해자들이 김모 검사의 파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싱크] IDS홀딩스 피해자들“김영일 검사 파면하라! 김영일 검..

      탐사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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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심측, "'강남 건물 소유 목표' 부각은 '논두렁시계'식 망신주기" 주장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지난 공판에서 공개된 '강남 건물 소유 목표' 문자메시지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검찰이 '망신주기'를 위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2일 정 교수 측 김칠준 변호사는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설마했는데 논두렁 시계 사태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언론은 검찰이 제시한 정 교수가 2017년 7월 동생에게 보낸 '강남 건물 소유 목표' 문자를 집중 부각해 보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변호사는 "정 교수는 부모님의..

      정치·사회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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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⑥] 코링크PE 직원 "정경심 여자라서 '여회장'이라고 적었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검찰과 언론이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코링크PE의 실소유주일 수 있다는 근거로 쓰였던 '여회장'이 '여자 투자자'를 지칭하는 것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여회장을 강조하며 피고인이 펀드를 좌우하는 것처럼 주장했는데, 수사기록을 보다보니 이미 검사님들이 조사를 했었다"며 "조범동씨가 여성 회장님이 들어온다고 했기 때문에"이라고 설명했다.정 교수 측은 코링크PE 직원 이모씨의 진술조서를 근거로..

      탐사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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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⑤] 검찰·정경심 "코링크PE, 익성 상장 목적 펀드"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익성이 5촌 조카 조범동씨의 스폰서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코링크PE를 익성이란 규모 있는 업체가 투자해 만든 회사로 알고 있었다는 취지다. 반면 검찰은 같은 내용을 두고 정 교수 투자의 근거로 보고 있다.3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조범동씨가 익성 얘기를 했었다"며 "그 자체를 피고인(정경심)이 부인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정 교수 측은 "피고인은 '익성이..

      탐사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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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④] 정경심 "조범동에 제공한 5억 용처 몰랐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5촌 조카 조범동씨에게 송금된 돈의 사용처를 몰랐다는 입장을 내놨다. 검찰은 정 교수가 2015년 12월 조씨에게 제공한 5억원의 사용처를 알았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3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검찰은 피고인(정경심)이 (자금의) 사용처를 다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피고인이 송금한 5억원 중 3,000만원은 현금으로 줬고, 4억7,000만원은 사용처를 전혀 ..

      탐사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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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③] 정경심 "조범동과 금전소비대차 계약서 있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은 2015년 12월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와의 금전 거래가 '대여금'이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차명 투자였다는 입장이다.3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2015년 12월 거래는 여유자금을 찾던 중 조범동씨에게 상담을 하고 조 씨의 처 이모씨의 계좌로 5억원을 맡기고 10% 이자를 받기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정 교수 측은 "조범동씨와 이 씨가 작성한 소비대차계약..

      탐사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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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상조 장남, 마약 밀반입·투약으로 징역 3년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마약 밀반입 및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철홍 보람상조 회장의 장남 최모씨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다.30일 수원지방법원 형사12부(부장판사 김병찬)는 최씨에게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3년, 추징금 163만7,500원을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지난 6일 최씨에게 징역 4년, 추징금 175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최씨는 지난해 8월 우편을 통해 코카인 16.17g, 엑스터시 300정, 케타민 29.71g을 밀반입해 투약 및 판매한 혐의를 받았다.법원은 "코카인, 엑스터시, 케타민 등..

      정치·사회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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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개입 의혹' 임종석 전 비서실장, 오늘 검찰 조사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2018년 지방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임종석(54)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검찰 조사를 받는다.검찰은 2018년 6월 지방선거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오랜 친구인 송철호(71) 현 울산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임 전 실장이 개입했다고 의심한다.검찰은 송 시장 선거캠프에서 참모 역할을 했던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업무수첩에서 'VIP가 직접 후보 출마 요청하는 것을 면목 없어 해 비서실장이 요청한다'는 취지의 메모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전 실장이 송병기 전 부시장을 만나 송..

      정치·사회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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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 결심공판, 다음달로 미뤄져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에 대한 재판이 다음달로 미뤄졌다. 타다 측이 국토교통부에 유사서비스에 대한 유권해석을 요청했는데, 회신이 늦어지면서 재판장의 직권판단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형사18단독(부장판사 박상구)은 이날로 예정됐던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을 다음달 10일로 연기했다.앞서 타다 측은 국토부에 유사서비스에 대한 해석, 검찰은 보험사 측에 기사 차량에 대한 보험계약 내용을 사실조회 요청한 바 있다...

      산업·IT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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