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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민주주의21 "라임자산운용 실사보고서 공개하고 조속히 수사해야"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경제민주주의21(대표 김경율 회계사)이 삼일회계법인이 진행한 라임자산운용 실사보고서 공개와 검찰·금융감독원의 조속한 라임 사태 수사·조사를 촉구했다. 라임 사태는 라임자산운용이 불완전판매로 투자자들에게 1조6,000억원의 피해를 입힌 사건으로, 사기 판매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23일 경제민주주의21은 라임자산운용 사건과 관련해 "각종 후속 보도와 무수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나, 아직도 라임 사태의 전모 및 정치권 유착 의혹에 대한 진실은 어둠 속에 은폐되고 있다"며 "라임자산운용의 무자..

      탐사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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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창규 회장 '6년 임기' 완주…"KT정신 확립한 CEO로 기억해 달라"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23일 이임식을 가졌다. 황 회장의 공식 임기는 30일 정기 주주총회까지지지만 사실상 이날 구현모 내정자에 KT수장 자리를 넘긴것이다. 황 회장은 2014년1월 취임했고 2017년 연임해 6년간 KT를 진두지휘했다.역대 KT 회장 중 연임 임기를 완주한 것은 황 회장이 처음이다. 전임 이석채 회장은 연임에는 성공했지만 연임 1년 만에 배임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으며 자진 사임했다.황 회장은 몇몇 임원진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것으로 이임식을 대신했다. 이 자리에..

      산업·IT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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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의 일구이언, “윤석열, 장모사건으로 징계”vs 관보엔 “항명·재산누락”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의 2013년 12월 징계 사유를 두고 법무부가 일구이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법무부는 2013년 윤석열 당시 여주지청장을 상대로 독직 등의 이유로 진정을 한 정대택 씨에게 보낸 민원 회신서에서는 장모 사건과 관련, 정직 1개월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 관보에는 항명, 재산신고 누락 등의 이유만을 적시한 것. 이같은 다른 징계 사유에 대해 법무부는 현재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민원회신서 “윤석열 검사 엄중한 징계 필요 취지…정직 1월 처분”=정대..

      탐사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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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자연합' 이사 후보들 "대한항공 리베이트 의혹 수사해야"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KCGI, 반도건설 등 3자연합이 추천한 이사 후보들이 대한항공 리베이트 의혹에 대한 수사를 재차 촉구했다.3자연합 측 추천 이사 후보 7인은 17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한진칼 및 한진그룹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한항공 등 관련 회사 및 감독기관, 사법기관 등이 합심해 과거의 그릇된 관행과 선을 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대한항공 측에 ▲외부 감사 즉각 의뢰 ▲관련 고위 임원 즉각 사퇴 ▲자발적 검찰 수사 의뢰를 주문했다. 사법 당국에는..

      산업·IT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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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웅, 쏘카 대표서 퇴진…타다 기업분할 계획도 철회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타다의 모회사 쏘카가 다음 달로 예정됐던 타다의 기업분할 계획을 철회했다. 아울러 이재웅 대표가 퇴진하고, 타다 운영사 VCNC 대표이자 쏘카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박재욱 대표가 쏘카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쏘카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확정했다. 쏘카는 "서울중앙지법의 타다 합법 판결에도 '타다 금지법'이라고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타다의 사업 확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세대교체 차원에서 이 대표는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라고 밝혔다...

      산업·IT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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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라임 사태' 수사팀 검사 추가파견 거절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법무부가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건 수사팀에 검사를 추가로 파견해달라는 검찰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13일 검찰과 법무부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최근 대검찰청에 검사 2명을 더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투자손실 규모가 1조원을 넘어가는 등 사건 성격상 수사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보고 법무부에 추가 파견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검사 파견 기간이 1개월을 넘을 경우 검찰근무규칙에 따라 미리 법무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수사팀 관계..

      경제·사회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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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금지법 국회 통과…스타트업계 “혁신 저해”

      [앵커]이른바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타다는 사업을 접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산업 육성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법원의 무죄 판결로 기사회생했던 타다 서비스.결국 국회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국회에서 ‘타다금지법’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미래통합당은 타다금지법에 찬성하기로 당론을 정했습니다. 통과되면 타다는 1년 6개월 뒤 사업을 접거나 영업 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합..

      산업·IT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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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 전 차량 살균 소독…“고객 안전 최우선”

      차량공유 플랫폼을 운영하는 타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전 차량 살균 소독에 나선다. 타다는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협약을 맺고, 타다 전 차량에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차량전문 살균 소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세스코는 바이러스 살균 약제를 초미립 분무(ULV) 방식을 통해 차량 내부의 의자, 바닥, 핸들, 문, 트렁크, 빈 공간 등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게 된다. 약제 분무 후 차량 문을 15~30분 동안 밀폐해 살균을 유지하고 이후 환기 및 잔류 약제 처리를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한다. 타다는 지난..

      산업·IT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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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판단 앞둔 타다금지법, 모빌리티 산업 지형도 변화는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타다금지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모빌리티 업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이른바 ‘타다 금지법’ 상정 여부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본회의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다. 이후 법사위를 넘기면 개정안은 5일 국회 본회의 안건에 상정돼 최종 통과 여부가 갈린다. 이 결과에 따라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지형도 역시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본회의에서 ‘타다금지법’이 통과되면 사실상 ?..

      산업·IT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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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당국 "신천지 강제 수사, 방역에 긍정적이지 않을 수 있어"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방역당국이 신천지 강제수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현재까지 신천지 측의 자료 누락이나 비협조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강제수사로 신천지가 음성화 될 경우 방역에 지장을 초래할 것이란 우려에서다. 앞서 1일 서울시는 신천지 지도부를 살인, 상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정부의 강압적인 조치로 인해 신천지 신자가 음성적으로 숨는 움직임이 확산할 경우 방역에 긍정적이지 않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

      경제·사회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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