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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선위, 무자본 M&A 관련 25명·법인 2곳 검찰 고발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4분기 5건의 무자본 인수합병(M&A) 불공정거래를 적발하고 관련자 25명, 법인 2곳을 검찰에 고발·통보했다고 23일 밝혔다.증선위에 따르면 검찰에 고발·통보한 사건들에서 차입금 등을 활용한 상장사 인수, 신사업추진 등 경영사항에 관한 허위사실, 자금 조달에 대한 허위공시, 시세조종 및 횡령 병행 등의 특징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차입자금으로 경영권을 인수함에도 차입 사실을 숨기고 자기 자금으로 경영권을 인수하는 것처럼 공시하거나 타인 명의로 인수하는 것처럼 ..

      증권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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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병 '징역 3년 구형'…조용한 안도의 한숨

      [앵커] 검찰이 신한은행 채용비리와 관련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징역 3년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조 회장은 내년 3월 연임을 앞두고 이 재판 탓에 골머리를 앓아 왔는데요. 3년 구형이 확인되면서 오히려 부담을 덜었다는 분석입니다. 고현정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이 신한은행 채용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에 징역 3년,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양형기준상 3년 구형일 경우 집행유예 선고가 가능해 조 회장 입장에서는 법정 구속을 면하고, 집행유예를 기대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이 경우 조 회장..

      금융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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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신한은행 채용비리' 조용병 징역 3년 구형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채용비리 관여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게 검찰이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오늘(18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채용 절차에 대한 조용병 당시 신한은행장의 권한은 공개 경쟁 채용의 본질에 벗어나서 행사될 수 없다고 봐야 한다"며 "이는 정관계 인사의 지시를 받거나 기업으로부터 로비를 받은 것과 똑같다"고 말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비교적 높은 연봉과 높은 고용 안정성으로 청년층이 가..

      금융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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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 금지법’ 반대 서명 7만7,000명 동참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이른바 ‘타다금지법’(여객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이용자 7만 7,000여 명과 드라이버 1,500여 명이 참여했다. 타다는 이날 중 서명을 국회에 전달하고, ‘타다금지법’의 철회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서명 운동은 지난 10일 시작해 15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국민의 다양한 이동권 보장 역시 국회와 정부의 의무 아닌가”, “타다 없으면 아이 데리고 외출은 꿈도 못 꾼다”,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가 나왔나 싶었는데 그나마 없어..

      산업·IT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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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한국당, 오늘 국회서 공수처법·선거법 규탄대회 개최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자유한국당은 16일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선거법과 검찰개혁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저지를 위한 규탄 대회를 연다.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라고 이름 붙인 이날 대회에서는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석한다. 황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 개의를 통해 패스트트랙 법안 일괄 상정과 처리를 시도하는 데 대해 '총력 저지' 방침을 재차 내세울 예정이다. 정미경 최고위원과 안상수 인천시당위원장·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도 ..

      산업·IT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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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변웅전, IDS홀딩스서 골프회원권·3억 받아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앵커]IDS홀딩스가 아프리카에 범죄수익 은닉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레포트 보셨는데요, 이 과정에 유명 아나운서 출신이자 3선 의원을 지낸 변웅전 씨등 정치인들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함께 제기됩니다. 이어서 전혁수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기자]IDS홀딩스의 해외 자금 은닉 창구로 의심받고 있는 메디치프라이빗에쿼티의 등기부 등본입니다. 메디프라이빗에쿼티의 사내이사는 변웅전 전 자유선진당 대표입니다.검찰이 2016년 9월 IDS홀딩스를 압수수색할 당시 내부 컴퓨터에서 발견된 모 골프장 회원..

      탐사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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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만 “타다 금지법, 이해 안돼서 가슴 답답”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법 개정안 처리에 대해 “정말 이해가 안돼서 가슴이 답답하다”고 비판했습니다.박 회장은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택시를 보호하려는 의도는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미래를 막아버리는 방법이 유일한 대안인가”라며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 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지난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한 이 개정안은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인 승합차를 빌리는 경우, 관광 목적에 한해서만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산업·IT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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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만 “타다 금지법 납득 안가…미래 막아버리는 선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법 개정안 처리를 두고 “정말 이해가 안돼서 가슴이 답답하다”고 9일 비판했다.  박 회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미래를 이렇게 막아버리는 선례를 남기면 앞으로 또 다른 미래 역시 정치적 고려로 막힐 가능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강하게 지적했다.이어 그는 “택시를 보호하려는 의도는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미래를 막아버리는 방법이 유일한 대안인가”라고 반문하며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

      산업·IT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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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논란 타다'…오늘 첫 재판 열려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렌터카 기반의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의 불법 여부에 대한 검찰과 업체의 법정 공방이 시작된다.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2일 타다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여객자동차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연다. 타다 서비스를 개발한 이재웅 쏘카 대표와 쏘카 자회사 VCNC의 박재욱 대표가 직접 출석해 검찰 공소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검찰은 타다의 사업 방식이 ‘자동차대여사업자는 돈을 받고 여객을 운송해선 안 된다’는 여객자동차법상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고..

      산업·IT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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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돈의 한남3구역…시공사 선정 6개월 뒤로?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앵커]오늘 검찰이 한남3구역에서 ‘과열수주’를 벌인 건설사 3곳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국토부는 국토부대로, 서울시는 서울시대로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모양새인데요. 조합은 어떤 입장인지, 그리고 상한제 이후  대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가늠자’ 역할을 하게 된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이아라기자가 짚어드립니다.  [기자]‘수정 제안’과 ‘재입찰’을 놓고 거수투표가 진행된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 정기 총회.어제(28일) 진행된 이 투..

      부동산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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