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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산보다 소득 늘어야 고령층 소비 늘어…근로소득 효과↑"

      자산보다 소득이 늘어날 때 고령층 가구의 소비 증가 효과가 크다는 결과가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5일 '고령층 가구의 소득과 자산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고령층 가구의 총소득이 1% 증가할 때 소비 지출이 0.19% 늘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한국고용정보원의 2006~2016년 고령화 연구 패널조사를 토대로 한다. 임금소득과 자영업소득, 농어업소득, 부업소득 등 근로소득의 소비 진작 효과가 컸다. 보고서에 따르면 근로소득이 1% 늘어날 때, 소비 지출은 0.09% 증가했다. 금융이나 부동산 등 자산소득이 같은 ..

      경제·사회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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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은행, 고령층·저시력자 위한 큰글씨 예금약관 제작

      NH농협은행은 고령층 및 저시력자 등 금융 소외계층의 금융거래 편의를 도모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큰글씨 수신거래약관집’을 제작해 전국 영업점에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큰글씨 수신거래약관집은 글씨크기를 기존 약관보다 2배 이상 확대한 약관으로 수신거래 관련 필수약관인 예금거래 기본약관과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약관, 적립식 예금약관, 거치식 예금약관으로 구성됐고, 고객의 수신거래 관련 이해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7년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금융 소외계층이 더욱 편리..

      금융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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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행성 관절염 건강교육으로 지역사랑 나눔 실천해요

      뿌리병원 차영찬원장은 올 한해도 충북지역의 사회복지관에 기부나눔 행사 및 ‘퇴행성 관절염 건강교육’을 실시였다. 특히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퇴행성 관절염 건강교육은 노화로 인해 당연시 여겨지는 관절염에 대한 어르신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진행되었다. 퇴행성관절염은 보통 고령층에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연골의 손상 및 노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의 손상이 염증과 통증으로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축사를 운영하는 김 모 씨(65세, 청주)는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고 인공관절 수술을 앞두고 있다. 무릎을 사용할 때마다..

      경제·사회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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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하루 116명, 10억원씩 사기당해

      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면서 올해 상반기 피해액이 1년 전보다 70% 넘게 급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802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73.7% 증가했습니다. 피해자는 2만1,006명으로 같은 기간 56.4% 늘었습니다. 매일 116명이 10억원씩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는 셈입니다. 특히 40~50대 남성엔 대출 빙자, 20~30대 여성과 고령층엔 정부기관 사칭 등 ‘맞춤형’ 보이스 피싱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고금리 대출자에게 전화해..

      금융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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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은행 허점 고령층 공략 나선 은행권

      [앵커] 인터넷은행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면에는 고령자가 소외된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시중은행들이 이 틈을 비집고 어르신 모시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기자] 낮은 대출금리와 간편함을 무기로 등장한 인터넷은행. 특히 카카오뱅크 출범 후 빠르게 고객을 흡수하고 있지만 60대 이상 고령자들의 가입률은 매우 저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이 카카오뱅크 측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영업 첫날인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개설된 계좌 187만6,495건 가운데 60세 이상 계좌는..

      금융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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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층 취업자수 청년층 앞질러… 고령화 영향

      [앵커] 취업난으로 청년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사이, 60세 이상 고령층 취업자 수는 청년층 취업자 수를 앞질렀습니다. 저출산·고령화 영향과 정년퇴직 이후에도 일해야 하는 빈약한 노인 복지 제도, 사상 최악으로 얼어붙은 청년 구직난의 영향으로 풀이되는데요. 청년층은 일하고 싶어도 하기 어려운 처지이고, 늘어나는 고령층의 일자리 질 역시 문제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올 2분기 고령층 취업자의 수가 청년층을 앞질렀습니다. 올 2분기 60세 이상 고령층 취업자는 424만여명.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반면, 1..

      경제·사회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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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은행 이용하다 막막할 땐 고객센터로

      온라인 오류 발생·대면거래 불가피한 경우 고령층 어려움 호소...대면거래만으론 한계 오프라인 센터 열어… 제한적인 이용만 가능 케이뱅크 충정타워에 200여명 상주 센터 마련 카카오뱅크 KDB생명빌딩에 고객센터 오픈 준비 [앵커] 케이뱅크를 필두로 인터넷 전문은행이 본격적으로 인터넷 금융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데요. 불가피하게 오류가 발생하거나 인터넷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터넷은행들은 오프라인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이 점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

      금융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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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까막눈 고령층 위한 금융서비스 잇따라

      인터넷뱅킹 비율 80% 넘어서… 대세로 자리매김 음성명령만으로 계좌조회·송금·환전거래 가능 시력저하 노년층 위해 큰 글씨 서비스도 텔레뱅킹 선호 노년층 위해 ‘보이는 ARS서비스’ 고령층 대상 인터넷뱅킹 교육 등 필요해 [앵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은행에 방문할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은행업무를 볼 수 있는 시대죠. 하지만 어르신들은 이런 디지털 금융에서 소외된 게 사실인데요. 은행들이 디지털금융 시대에 어르신 등 소외된 계층도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화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정하니기..

      금융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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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필요한 고령층 저축은행·대부업체로 간다

      [앵커] 소득은 줄고 돈은 필요한 고령층이 최근 저축은행과 대부업체를 부쩍 더 찾고 있습니다. 은행권보다 돈을 빌리기 더 쉽기 때문인데, 연 20~30%를 넘어가는 금리를 감당할 수 있을지 문제가 제기됩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기자] 60대 이상 고령층의 제 2·3금융권의 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대출 증가율을 살펴보면 전 연령층에서 60대 이상이 가장 높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금융감독원에게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60세 이상 고령층의 저축은행 신용대출 잔액은 2,182억원으..

      금융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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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생명보험 트렌드는 저해지환급·간편심사...

      [앵커] 보험상품의 트렌드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달라집니다. 최근에는 가계 빚이 늘면서 가계의 경제 부담이 커지고 급격화 고령화로 고령층의 의료비가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이런 추세에 맞춰 다양한 보험 상품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보험상품 트렌드를 짚어봤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기자] 가계의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지고 급격한 고령화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같은 사회상을 반영한 저해지환급보험과 간편심사 그리고 헬스케어 보험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선 경기 불황으로 가계의 소비 여력이 줄어들자 보험사들은 저렴한 보험료로 ..

      금융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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