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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눈] 우왕좌왕 총회 지침…시·지자체 손발 맞춰야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전화를 할 때마다 달랐다. 총회 개최와 관련해 시와 지자체의 입장은 같은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시시각각 바뀌었다.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무조건 5월 18일 이후로 총회를 미뤄야 한다, 총회 강행 시 감염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처하겠다 등과 같은 강력한 의지 표명에서부터 총회 금지는 지침일 뿐 강제할 방안이 없다, 조합이 부담해야 하는 이자 금액이 너무 커 어쩔 수 없다 등 느슨한 대답까지. 모두 제각각이었다.시와 지자체가 엇박자를 내는 사이 총회는 열렸다. 실외라고는 ..

      오피니언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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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눈] 재난기본소득이 보여주는 복지 정책의 미래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 국민들은 생애 최초로 재난기본소득이라는 걸 받고 있다. 경기도만 하더라도 1,360만 경기도민이 모두 10만원씩 받는 대규모 지원 사업이다. 수원시의 경우 그 10만원을 현금으로 주기도 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놓고 여당과 입장차를 보였던 정부도 전 국민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시민들의 기대감은 한껏 달아오른 상태다. 4인 가족에게 최대 100만원을 준다고 하니, 경기도민은 정부와 경기도, 해당 지자체 등 3곳에서 지원을 받아 상당한 액수가 모이..

      오피니언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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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눈] '임금 체불' 이스타항공, 문제는 '신뢰'다

      한 달 중 직장인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은 언제일까. 월급날이다. 그런데 월급 당일에 급여의 40% 밖에 줄 수 없다는 공지를 받아들면 어떨까. 월 300만원을 버는 직장인이라면 수중에 들어온 돈은 120만원에 불과하다.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스타 항공’ 얘기다.월급날인 지난 25일 이스타항공 직원들은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에게서 날아든 공지를 마주했다. 요지는 ‘회사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2월 급여는 40%만 지급하고, 연말정산금액도 당장 줄 수 없다’는 것. ..

      오피니언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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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눈]삼성준법감시위, ‘100년 삼성’ 초석돼야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4차 공판이 오늘(17일) 열린다. 삼성이 쥔 카드는 준법경영안이다. 삼성은 지난주 준법감시위를 구성했다. 이번주에는 삼성의 임직원이 나서 준법 실천 서약도 했다. 이 모든 행보는 재판부를 행하고 있다. 앞서, 3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삼성의 실효적인 준법감시제 마련을 요구했다. 삼성은 성실하게 숙제를 해치운 셈이다. 문제는 구성과 출범이 아닌 그 이후다. 실질적으로 위원회의 기능을 착실하게 수행할 지 여부가 관건이다.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천이 수반돼야..

      오피니언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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