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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통법 개선 난항…지원금 차등·장려금 규제에 '이견'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 3사에게 51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불법 보조금 문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공시지원금, 장려금 규제에 대한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했다. 10일 서강대학교 ICT법경제연구소, 정보통신정책학회 주최로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동통신 시장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학술토론회'에서는 단통법 시행 이후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이통3사, 전국이통통신유통협회(KMDA),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이..

      산업·IT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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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U+, 방통위에 SKT·KT 신고…“불법 보조금 살포”

      LG유플러스가 SK텔레콤과 KT를 불법 보조금 살포 혐의로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방통위에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제 13조에 따른 실태점검과 사실조사를 요청하는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LG유플러스는 SK텔레콤과 KT가 5G 서비스 개시 후 막대한 불법 보조금을 살포하며 가입자 뺏기 경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반면 SK텔레콤과 KT 측은 통신시장에서 마케팅 경쟁에 대한 합법성 여부는 관련 부처에서 판단할 문제로, 개별 통신사업자가 주장하거나 언급할..

      산업·IT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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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핸드폰 비싸게 사길 바라는 정부?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모델은 3만원에, LG전자 V50 씽큐는 공짜에 무려 10만원 웃돈까지 얹어준다.최근 신도림 등 특정 휴대폰 집단상가와 온라인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5G폰이 출시되면서 5G 시대 주도권을 잡기 위해 통신사들의 불법 보조금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2014년 제정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에 따르면 공시지원금과 이것의 15%에 한해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다. 단통법의 취지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단말기 지원금이 차별적이고 불투명하게 지급되면서 특정인들에게만 싸게 팔고, 다수..

      오피니언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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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제TV] 이통사 직영점 내달 1일부터 매주 일요일 휴무

      직영점 휴무 확대… 단통법 준수 상권 사무용품 지원 불법 영업 확인땐 단말기 공급 중단·전산정지 조치 하반기 중 불법 온라인 약식 판매 원천 차단할 예정 이동통신 3사가 직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이 다음 달 1일부터 매주 일요일 문을 닫습니다. 중소 유통점의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와 한국 정보통신 진흥 협회, 한국 통신사업자 연합회 등은 직영점 휴무를 월 2회에서 매주 일요일로 확대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을 철저히 준수..

      산업·IT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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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통법 여파로 휴대폰판매 10대중 3대는 보급형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인 단통법 시행 뒤, 출고가 50만원 미만의 중저가 휴대전화 판매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전체 휴대전화 중 50만원 미만 단말기의 판매 비중이 수량 기준으로 월 평균 34.0%에 달했습니다. 중저가 단말기의 판매 비중이 30%를 웃도는 것은 단통법 이후 등장한 현상입니다. 중저가폰 판매 증가는 단통법 시행으로 단말기 지원금 규모가 과거보다 축소되면서 소비자들이 좀 더 값싼 단말기를 찾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경제·사회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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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전 김성태 "정부는 '호갱님' 양산을 막아야" 단통법 질타

      썰전 김성태 "정부는 '호갱님' 양산을 막아야" 단통법 질타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지난해 11월 국회 교육·사회·교육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이날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단통법과 정부를 믿고 제 값을 주고 휴대전화를 구입한 국민들은 졸지에 '호구 고객'이 됐다"며 "온 국민 앞에 허수아비가 된 단통법을 폐지하자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그는 이어 "일각에서 단통법 폐지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단통업이 통신시장의 골간을 손보는 일인 만큼 성급히 폐지를 논의할게 ..

      경제·사회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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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부, 신규가입·기기변경 가입자 수도 매월 집계한다

      번호이동 중심이었던 이동통신 가입자 시장이 기기변경 중심으로 전환함에 따라 정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전기통신사업자의 통계보고 등에 관한 고시’를 이같이 개정해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된 고시는 이동통신사들이 정부에 매월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이동전화 가입유형별 현황에 기존의 번호이동 외에 신규가입과 기기변경 항목을 추가했다. 그동안 번호이동 가입자 현황만 파악했지만 앞으로는 신규가입, 기기변경 가입자 수도 매월 집계하기로 한 것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단통법 이후 시장의..

      경제·사회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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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이통업계 간담회…시장 안정화방안 논의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이동통신 3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통신 부문 간담회를 열어 통신시장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동통신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의 긍정적인 효과가 지속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 업계의 협조를 당부하며 공정 경쟁과 소비자 후생 증진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 상임위원은 이동통신 3사로부터 통신시장 안정화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애로 및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단통법 시행 이후 통신..

      경제·사회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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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통3사, '장기 고객' 혜택 강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번호이동보다는 기기변경 중심으로 이동통신 시장이 재편됨에 따라 업계가 장기 고객 유지에 더 공을 들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지난 2분기 해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진 것은 이처럼 각 회사들이 장기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최근 실적 발표 결과 SK텔레콤의 지난 2분기 해지율은 2003년 이래 최저치인 1.3%로 뚝 떨어졌고, KT와 LG유플러스의 해지율도 각각 1.8%, 1.7%에 그치는 등 이동통신..

      경제·사회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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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터치R]SK텔레콤, 수익성 안정화 기반 아래 추가 성장성 유효-미래에셋증권

      SK텔레콤(017670)이 2·4분기 수익성이 안정적일 뿐 아니라 앞으로 성장 가능성도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학무 미래에셋증권(037620) 연구원은 31일 보고서를 통해 “SK텔레콤이 과거에 비해 분기별 수익성 변화가 낮아졌고 앞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미디어 및 커머스 시장에서도 지배력 강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36만원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단통법으로 시장이 안정화하면서 과거와 달리 안정적 영업이익을 유지하고 있다”며 “데이터중심 요금제 ..

      경제·사회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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