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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소비자물가 ‘-0.4%’…사상 첫 마이너스

      지난달 공식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사상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5.20(2015=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0.4% 하락했습니다. 마이너스 물가는 1965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그동안 최저 상승률은 지난 8월 기록한 0%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내리 0%대를 기록했습니다.계속되는 저물가에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국제 유가 하락 등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며 디플레 우려에 선을 그었습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

      산업·IT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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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영업자·가계대출 급증…실질금리 오르나

      자영업자와 가계가 받은 대출이 1,900조원에 근접하며 디플레이션 우려 속에 실질 대출금리가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가계대출과 달리 자영업 대출의 경우 업황 부진 속에 빠르게 불어난 만큼 경기침체 시 부실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자영업자(개인사업자)와 가계의 대출 잔액은 석 달 전보다 28조원 늘어난 1,893조원으로 집계됐다. 자영업자들이 받은 개인사업자 대출은 425조9,000억원으로 1분기 말보다 12조6,000억원 불어났다. 가계대출은 ..

      경제·사회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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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루그먼 “韓, 디플레 막을 즉각 조치 필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가 “디플레이션이 한국 경제에서 나타나는 것을 막아야 하므로 정부의 과감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크루그먼 교수는 오늘(9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9 경제발전 경험 공유사업 성과 공유 콘퍼런스’ 기조연설을 마친 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그는 최저임금 인상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습니다.크루그먼 교수는 “최저임금 인상은 소비 지출을 늘려 경제에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도 “다만, 이 영..

      경제·사회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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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플레 우려 나오는데…최저임금 올리면 물가상승?

      [앵커]올해 최저임금이 10% 넘게 올랐지만, 올들어 물가상승률은 8개월째 0% 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때 최저임금 인상이 물가상승을  부추긴다는 분석과 보도들은 하루에도 수십건 이상 쏟아져 나온 적도 있었는데요. 최저임금 인상이 마치 물가폭등을 야기할 것처럼 주장하던 일부 경제학자들과 언론들은 오히려 디플레이션 우려가 나오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뭐라 얘기할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보도에 이아라 기자입니다.  [기자]물가상승률은 올해 1월부터 8개월 연속 0%대를 기록중입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부동산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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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소비자물가 사상 첫 마이너스…디플레 전조?

      [앵커]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를 찍었습니다. 정부는 농축수산물 가격과 유가 하락 등을 원인으로 보고 일시적인 현상으로 설명했는데요.하지만 전문가들은 사실상 우리 경제가 물가하락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지속되는 디플레이션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보는 게 더 타당하다며 정부의 안일한 인식을 지적하고 있습니다.고현정 기자입니다.[기자]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038%로, 1965년 통계 작성 이래 사상 첫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올해 물가상승률은 지난 1월 0.8%를 기록한 뒤 계속해서 1%를 밑돌다가 이번에..

      금융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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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소비자물가 석달만에 다시 0%대로

      1%대로 올라섰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담뱃값 인상 효과가 사라지면서 3개월 만에 0%대로 다시 주저앉았습니다. 농산품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도 13개월 만에 1%대로 떨어져 디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하지만 집세, 시내버스 요금, 학원비 등 서비스요금 상승률은 4년, 집세 상승률은 거의 3년 만에 가장 많이 올라 체감 물가와 지표 물가 간의 괴리는 더 커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0.8% 올랐습니다. 재작년 12월부터 11개월째 0%대를 이어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

      경제·사회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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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결산-채권] 사상최저 금리… 회사채거래량 7년만 최저

      [앵커] 올해 국내 채권시장은 세계 자산시장의 파도에 따라 크게 출렁였습니다. 부실기업이 속출하면서 회사채 시장의 투자심리도 꽁꽁 얼어붙었고, 국고채 금리가 떨어져 우리 금리가 미국보다 낮아지는 역전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김성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올해 채권시장은 작년과 달리 금리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채권값이 상승 → 하락 → 상승 → 하락을 거듭했습니다. 5년 만기 국채를 기준으로 보면 올 1분기에는 디플레이션 우려와 3월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채권 금리가 떨어져 채권값은 올랐습니다. 채권금리와..

      증권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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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소비자물가 올해 0.6∼0.7%… 57년만 최저

      [앵커] 올해 우리나라의 물가상승률이 57년만에 가장 낮은 0%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렇게 물가상승률이 낮아진다는 것은 경기흐름이 그만큼 안 좋다는 얘기로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기자] 한국은행은 지난달 경제전망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7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보다 낮은 0.6%를, 교보증권은 0.7%를 전망했습니다. 이같은 전망대로라면 올해 물가상승률은 통계청이 물가를 집계하기 시작한 1965년 이후 사상 최저로 떨어지게 됩니다...

      경제·사회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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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물가 마이너스 속출… 韓물가 50년만 최저

      [앵커] 지난달 주요 국가의 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이거나 0%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의 지난달 물가상승률도 10개월째 0%를 이어갔습니다. 글로벌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유럽등의 양적완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보경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경제성장 둔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마이너스 물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유로존 물가는 지난해 동기대비 -0.1%로, 지난 3월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영국의 지난달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동기대비 -0.1%로, 1960년 이래 두번째로 마이너스를 기..

      경제·사회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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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세계 수요위축에 '나쁜 디플레' 올수도"

      세계적 석학인 배리 아이컨그린(사진) UC버클리 교수가 한국이 세계적인 수요위축으로 '나쁜' 디플레이션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경우 중앙은행이 적극적으로 디플레이션 억제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이컨그린 교수는 한국은행이 16일 발간한 '디플레이션과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한국과 같은 수출중심의 '따라잡기' 성장(전략)은 이제 끝났다"며 "세..

      경제·사회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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