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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소비자물가 0.7%↑… 8개월째 0%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개월째 0%대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침체 속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올랐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는 크게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였으나, 가뭄 탓에 농산물 가격이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0.8%를 기록한 뒤 8개월 연속 0%대에 그치고 있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2.0% 상승해 7개월 연속 2%대를..

      경제·사회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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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소비자물가 전년比 0.7%↑… 8개월째 0%대

      소비자 물가가 8개월째 0%대 상승을 이어갔다. 경기침체 속에서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디플레이션 우려를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0.7% 올랐다. 지난달과 같은 물가 상승률로 지난해 12월 0.8%를 기록한 뒤 8개월 연속으로 0%대에 그치고 있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2.0% 상승해 7개월 연속 2%대를 나타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에너지제외지수는 1년..

      경제·사회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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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7개월째 0%대 인데… 식탁물가 고공비행

      소비자물가가 7개월째 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침체 속에서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가뭄으로 농산물 가격은 급등해 서민 경제의 주름살은 깊어지고 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9.84로 전년 동월 대비 0.7% 상승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12월 0.8%를 기록한 뒤 7개월째 0%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만 상승률은 지난달(0.5%)보다 0.2%포인트 높아 두 달째 상승 폭이 커졌다. 세부적으로 보면 등유(-25.5%), ..

      경제·사회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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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물가지수 전년比 0.7% ↑… 7개월 연속 0%대 ‘저물가’

      소비자물가지수가 7개월째 0%대 저물가를 이어가고 있다. 물가 하락으로 인해 만성적인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이른바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 다만 정부는 하반기로 갈 수록 물가 상승 요인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0.7% 올랐다. 지난해 12월 0.8%를 기록한 뒤 7개월째 0%대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다만, 상승률은 지난달(0.5%)보다 0.2%포인트 올라 두 달째 물가의 상승폭이 커졌다. 올..

      경제·사회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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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경제, 리플레이션 시대로?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8년 가까이 지속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에 따른 물가 하락)이 막을 내리고 완만한 물가 상승을 의미하는 리플레이션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아울러 물가 상승이 본격화하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시작으로 각국이 잇따라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2013년 테이퍼 텐트럼(taper tantrum·긴축발작)을 겪었던 신흥국은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엘가 바치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경제는 이제 리플..

      경제·사회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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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제품값 하락세" 뉴질랜드 깜짝 금리 인하

      뉴질랜드가 4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낮췄다. 국가 기간산업인 낙농업의 유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경기 둔화 및 디플레이션 리스크 우려 때문이다. 통화완화 결정 직후 뉴질랜드달러화 가치는 2% 이상 급락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 3.50%에서 0.25%포인트 낮췄다. 뉴질랜드의 기준금리 인하 조치는 지난 2011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초 이후 50% 이상 떨어진 우윳값을 비롯해 뉴질랜드의 주요 수출품목인 유제품 ..

      경제·사회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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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터치R]한국전력, 개별소비세 인상 긍적적으로 작용기대-KTB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개별 소비세 인상 이슈가 오히려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KTB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유연탄과 발전용LNG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가 7월 부터 인상·적용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디플레이션 시기에 적정 이윤 이상의 실적으로 요금인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개별 소비세 인상 이슈가 부정적이기보다 예상보다 낮은 요금인하과 직결돼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세부담증가로 한전의 연간 연료비는 석탄 약 5,000..

      증권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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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 마리오' 한마디에 국채금리 급등… 제2 긴축발작 신호탄?

      '슈퍼마리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으로 미국·유럽 국채금리가 한달 만에 다시 급등하고 있다. 유럽의 디플레이션 공포가 잦아들고 미국 경제도 올 1·4분기 부진을 딛고 회복 신호가 강해지자 투자가들은 '저금리 시대의 종언'을 선반영해 채권시장에서 자금을 미리 빼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채금리가 추가로 요동칠 경우 시장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하며 신흥국 채권과 선진국 회사채가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드라기 발언에 국채시장 요동=3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서 ..

      경제·사회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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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증권 “메르스·엔저에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

      현대증권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엔화 약세 흐름 속에서 오는 11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고 3일 전망했다. 류용석 시장전략팀장은 “4월 산업생산과 5월 수출 부진, 소비자물가 저공비행 등으로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 위험을 방어하기 위한 추가 정책이 필요한 시점에 메르스와 엔저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류 팀장은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과 함께 정부가 이달 말 수출 활성화 방안 등을 포함한 해외투자활성화 대책 발표를 예고한 점이 증시 변동성..

      증권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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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로존 물가 반년만에 상승세로… 양적완화 효과… 디플레 우려 진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물가가 6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디플레이션 우려가 사그라들고 있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5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0.3% 상승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앞서 시장이 예상했던 0.2% 상승도 웃돈 것이다. 유니크레디트의 마르코 발리 유럽지역 수석연구원은 "(유로존의) 디플레이션 우려가 차츰 사라지고 있다"며 "유로존 물가 상승률은 올해 말까지 1%에 도달한 후 내년에는 1~1..

      경제·사회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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