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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부도위험지표, 미중 무역합의에 13년래 최저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이 21개월 만에 휴전에 접어들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의 부도위험지표도 약 13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한국 국채 5년물에 대한 신용부도스와프 ‘CDS’ 프리미엄이 25bp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07년 5월 이후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CDS는 채권을 발행한 국가·기업이 부도났을 때 손실을 보상하는 파생상품입니다.   CDS 프리미엄이 낮아지는 것은 해당 ..

      경제·사회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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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1단계 무역협상 ‘원칙적 합의’…경기 개선 효과 기대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 협정에 12일(현지시간)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미국은 오는 15일로 예정된 중국산 수입품 관세 부과를 철회하고, 기존 관세를 50% 인하하는 방안을 중국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말 치러지는 미국 대선과 중국의 GDP 성장률 6% 하회 가능성 등 각국이 당면한 정치, 경제적인 이유로 양국 정상들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 약 3,600억 달러에 대한 관세율을 50% 감축(9월 이전 부과된 ..

      증권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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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버그 “트럼프, 미중 무역 협상 1단계 합의안 서명”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블룸버그 통신은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 협상의 1단계 합의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무역 협상단이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한 합의안에는 중국의 미 농산물 구매 확대 약속 등이 포함됐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전했다. 미 정부는 중국산 수입품의 기존 관세 축소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중 양국은 합의를 위한 조건에는 동의했지만 법률적 문서는 최종 확정하지 않았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은 확인을 거부했..

      경제·사회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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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수출물가 1.8% 하락…“원화강세·무역분쟁 영향”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한국은행은 지난 11월 수출물가가 전달보다 1.8%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2% 하락했다.   원달러환율이 10월 평균 달러당 1,184.13원에서 11월 1,167.45원으로 16.68원 떨어진 점이 수출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원달러환율이 내리면 달러화로는 같은 값이라도 원화로 환산한 가격은 내려가게 된다.   반도체 부진 속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물가가 전달 대비 1.7% 하락한 점도 내림세에 영향을 ..

      경제·사회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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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미중협상 진전…대외위험 일부 완화”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한국은행은 미·중 무역협상 진전으로 대외 경제리스크가 완화됐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어서 향후 통화정책을 운영하면서 관련 추이를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가계부채 역시 증가세가 둔화하고는 있지만, 집값 상승이 대출 증가세를 다시 견인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경계감을 표했습니다.한은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통화신용정책 보고서를 의결, 국회에 제출했습니다.한은은 보고서에서 향후 통화신용정책 방향에 대해 “국내경제의 성장세가 완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

      금융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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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더블폰 열풍’ 파인텍 등 부품株 주가도 ‘후끈’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올해 초만 하더라도 반도체 시장 불황과 경기 침체 여파로 스마트폰 수요 감소가 예상되며 글로벌 IT 업계의 ‘혹한기’가 시작될 것이란 우려가 컸다. 하지만 내년 본격 개막을 앞둔 5G·폴더블·AI 등 신산업·신기술 실적 성장 기대감이 침체 우려를 압도하며 시장에서 반전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3분기 미중 무역갈등과 한일 지소미아 폐기, 홍콩 시위 등 대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시장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 상황과 달리 국내 폴더블 관련주 주가는 글로벌 시장에..

      증권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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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무역서 한국 비중 3%선 무너질듯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세계 전체 수출액에서 한국 수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11년 만에 3% 선을 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세계 경제가 전체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반도체 업황 부진 등 잇단 악재로 인해 한국 수출이 상대적으로 더 큰 악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8일 한국무역협회와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계 세계수출액은 12조4,083억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한국의 수출액은 3,614억달러로 2.9%를 차지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세계 수출에서 한국이 ..

      산업·IT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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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관세맨 트럼프 대통령, 다음 타겟은?

      ​[앵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서 또 다시 전 세계 증시가 출렁거렸습니다. 미중간의 무역협상 1단계 합의 연기 가능성과 프랑스에 대한 보복관세 등, 관세맨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주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웠습니다. 다행히 22거래일 만에 외국인이 매수에 돌아오며 지수 하락은 멈췄는데, 주간 증시 흐름, 앵커레포트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기자]이번주 코스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불확실성을 키우며 0.29% 하락 마감 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변동성이 확대되며 0.78% 하락 마감 했습니다. ..

      증권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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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금리·불확실한 시대에 배당주 투자매력↑… ‘알토란’ 같은 배당주는?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배당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최근 만기가 가장 긴 국고채 50년물의 금리까지 1% 중반대로 하락하면서 배당주 투자의 매력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태다.높은 배당률 때문에 공모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리츠 열풍 현상도 이같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이달 5일 코스피에 상장한 NH프라임리츠의 청약에는 무려 7조7000억원의 자금이 몰렸고, 뜨거운 관심 속에 상장 첫날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미중 무역분쟁과 홍콩사태 등 불확실한 대외환경에 MSCI 신흥시장 ..

      증권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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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인권법안 서명한 트럼프, 멀어져가는 산타랠리

      [앵커]우리 시장이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녹록해 보이지 않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이 홍콩 인권법안에 서명하며 다시금 미중간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강화되고 있는건데요, 이에 우리 코스피 시장 역시 2100선 부근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며 답답한 흐름 이어갔습니다.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도 낮아진 상황인데,한 주간의 증시 흐름, 앵커레포트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기자]이번주 코스피는 2090선까지 무너지며 2087.96P에 마감했습니다.코스닥 역시 상승분 모두 반납하며 6..

      증권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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