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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 ‘난기류’에…아시아나, 발행주식·CB 한도 늘려

      [앵커] 아시아나항공이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돌입합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채권단의 이견으로 매각 작업이 안갯속에 빠진 가운데, 이번 결정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정새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아시아나항공이 오늘(15일) 오전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발행 주식 총수와 전환사채(CB) 발행 한도를 늘리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정관 개정안은 출석 주주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할 수 있는 주식 총수는 이전 8억주에서 13억주로 대폭 증가했습니다.&n..

      산업·IT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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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은, HDC현산에 “아시아나 인수조건 먼저 제시해야”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이 HDC현대산업개발의 인수 재협의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사항 제시하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산은은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산이 서면만으로 논의를 하자는 것은 진정성에 의구심이 든다”며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먼저 제시하라”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서면을 통해 논의를 진행하자는 의견에는 자칫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며 “공문이나 보도자료가 아닌 협상 테이블로 직접 나와 협상에 임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현산은 지난 9일 ..

      산업·IT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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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산 “아시아나항공 인수조건 등 재협의 요청”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오늘(9일) 산업은행에 아시아나항공 인수상황 재점검과 조건 재협의 요구 등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습니다.현산은 “인수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고 가치를 훼손하는 여러 상황에 대한 재점검과 재협의를 위해 계약상 거래종결일 연장에 공감한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산은을 비롯한 채권단이 “이달 말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수 의사를 밝혀야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고 압박한 데 대한 답변입니다.현산은 “산은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업·IT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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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산, 채권단에 "아시아나 인수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인수 의지에는 변함이 없지만 인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재협의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산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은에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현산은 먼저 "산은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밝혔다"면서 "산은 및 계약 당사자들 간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통해 인수가 성공적으로 종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현산은 산은이 발송한 공문과 관련해 "인수에 부정적 영..

      산업·IT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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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산, 아시아나항공 인수 재협의 요구…강세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수 재협의를 요구했다는 소식에 강세다.이에 따라, 인수 불발에 대한 우려가 이 해소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11시38분 현재 HDC현대산업개발은 전 거래일보다 3.3%오른 2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아시아나항공도 3.94%의 강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한국산업은행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밝혔다”면서 “인수상황 재점검·인수조건 재협의 등 한국산업은행 및 계약 당사자들 간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성공적..

      증권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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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독일에 2차 특별기…“중기 수출길 지원”

      정부가 코로나19로 화물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일본과 독일에 특별 여객 화물기를 편성합니다. 오늘(29일)은 일본 나리타행 특별기가 투입됐고, 내일(30일)은 독일 프랑크푸르트행이 예정됐습니다.이번 특별기는 코로나19로 세계 주요국들의 항공편 운항이 중단되자, 수출길이 막힌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일인 만큼 특별기 화물운임은 시장가의 75% 수준으로 책정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전세기 운항을 맡았고, 한진과 팍트라인터내셔널이 화물 집하를 담당합니다. / 지혜진기자 h..

      산업·IT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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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전세·화물기로 수익성 강화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전세기와 화물 수송 등 여객 외 분야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0일 중국 광저우로 향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약 140여명 등을 이틀에 걸쳐 총 4회의 전세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약 840여명의 국내 기업인들을 수송할 계획이다.더불어 국내 복귀를 원하는 재외국민과 해외에서 발이 묶인 체객 수송을 위해 외교부 및 현지 대사관과 힘을 합쳐 적극 전세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산업·IT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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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 SEN터뷰] "이미지 메이킹, 멘탈 트레이닝 꼭 준비하세요."···취업준비생이 갖춰야할 자세

      코로나19 영향으로 채용 시장이 침체기를 맞으면서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시기일수록 자신만의 이미지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시간을 갖고 준비하는 것도 취업준비생들의 자세이다. 취업준비생은 대부분 평가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학원이나 과외 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시험도 좋지만 면접관 앞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이미지 메이킹이다. 이미지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한소희 대표는 대한항공 국제선 객실 승무원 출신으로 비행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승무원 양성교육과 항공학과 입시..

      상암SEN터뷰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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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선 운항재개 움직임…해외 각국 빗장 풀자 항공주 반등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코로나19 사태로 막혔던 하늘길이 조금씩 열릴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항공업계 안팎에서도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양새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제선 운항률이 10%대에 불과한 대한항공은 내달부터 13개 노선의 운항을 추가 재개해 총 110개 국제선 노선 중 25개 노선을 주 115회 운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도 17개 노선을 주 61회 운항한다는 방침이다. 저비용항공사(LCC)도 잇따라 국제선 운항을 일부 재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제주항..

      경제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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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제주항공, ‘M&A 불확실성’ 커졌다

      [앵커] ‘코로나19’발 위기로 항공사간 인수 합병에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인수전에 뛰어든 HDC현대산업개발과 제주항공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일정이 미뤄지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정새미 기자입니다.[기자]셧다운과 실적악화로 고사 위기에 놓인 항공업계. 지난해부터 추진돼 온 항공사간 인수전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 현재 HDC현대산업개발은 해외 6개국 기업결합심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가운데 5개국의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러시아 정부의 승인을 받지 못하며 아시아나 주식취득은 무기한 ..

      산업·IT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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