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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환의 정치워치] 일본이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일본은 버블경제 붕괴 이후, 오랜 기간 디플레이션(물가하락으로 인한 경기침체)에 시달려 왔다. 아베 내각은 디플레이션 극복을 위해 과감한 금융완화를 시행해 왔으나 2012년 아베 총리가 정권에 복귀한 뒤 7년동안, 약간의 물가상승을 이루긴 했으나 2% 물가 상승이라는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2020년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졌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일본은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수요의 측면에서 그 이유는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 인구 감소이다. ..

      글로벌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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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환의 정치워치] 일본,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지나

      일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디플레이션이 심해질 것이라고 우려하는 의견도 있으나, 스태그플리에션(stagflation)의 리스크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호황에 따른 인플레이션은 임금 역시 상승하기 때문에 큰 혼란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인데 스태그플레이션은 가뜩이나 빡빡하던 서민의 씀씀이를 더욱 위축시킬 가능성이 있다.경제학적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할 때 발생하는 '디맨드 풀 인플레이션(Demand pull inflation..

      글로벌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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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진정돼도 저금리 장기화하면 불황”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코로나19가 진정되더라도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구조적인 불황에 빠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한국금융연구원은 지난달 31일 ‘코로나 경제위기와 제로금리 시대’를 주제로 연 학술 행사에서 “코로나19가 진정되더라도 국내외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단기적으로 투자수요는 촉진되겠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떨어지면 투자 유인이 줄어 경기가 살아나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금융연은 “경기 부진에 통화 당국은 다시 금리를 내리고 가계부채는 확대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

      금융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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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MC, 예상보다 완화적…내년 금리 인하 전망”

      [앵커]현지시간 11일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롬 파월 의장은 또 “의미 있는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기 전까지 추가적인 금리 인상은 없다”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증권가에서는 “FOMC가 예상보다 완화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소연 기자가 증권가 반응을 정리해드립니다.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결과가 현지시간 11일 발표됐습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연준은 기준금리를 현행..

      증권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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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준, 기준금리 1.50~1.75%로 0.25% 인하…연내 금리 동결 전망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미국의 기준금리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인하됐다.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3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무리하고 기준금리를 1.50~1.75%로 0.25% 인하했다. 전체 위원(10명) 중 8명이 금리 인하에 찬성했으며, 2명(조지·로젠그렌)은 금리 동결 의견을 밝혔다.전문가들은 현재 미국 경제 성장세가 비교적 양호하나 대외 불확실성, 낮은 인플레이션 흐름 등의 이유로 선제적인 대응 차원에서 금리인하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가 상대적 견..

      금융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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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기대인플레율 또 하락…소비심리 소폭 개선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 달 기대인플레이션율은 한 달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1.7%로 2002년 2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0.4%포인트 하락했고, 11월까지 마이너스(-) 물가가 이어진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물가 기대치도 낮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8.6으로 한 달 전보다 1.7포인트 올랐습니다. 소비자의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낮다는 것은 소비자들의 심리가 평균보..

      경제·사회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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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기대인플레율 1.7%로 또 하락…소비심리는 미미한 개선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달 기대인플레이션율은 한 달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1.7%로 2002년 2월 통계 작성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013년 9월 2.9%를 나타낸 후 올해 8월까지 5년 11개월 동안 2%대에 머무르다 9월(1.8%) 1%대로 떨어졌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0.4% 하락했고, 11월까지 마이너스(-) 물가가 이어진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물가 기대치도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

      경제·사회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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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심리 5개월만 반등...기대물가는 역대 최저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5달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 달 소비자 심리지수는 96.9로 지난달보다 4.4포인트 올랐습니다.다만 지수가 기준치인 100보다 작은 만큼 경기와 가계의 지갑 사정을 부정적으로 본 응답자들이 여전히 더 많았습니다. 앞으로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어떻게 전망하는지를 보여주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한 달 전보다 0.2%포인트 하락한 1.8%로, 2002년 2월 통계 작성 이래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

      경제·사회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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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심리 5개월 만에 반등…기대인플레율은 첫 1%대로 하락

      이번 달 소비심리가 5개월 만에 반등했다. 8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사실상 마이너스로 떨어지면서 기대인플레이션율도 조사 이래 처음으로 1%대까지 낮아졌다.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6.9로 한 달 전보다 4.4포인트 올랐다.CCSI는 소비자의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지수가 100보다 작으면 소비자들의 심리가 장기평균(2003∼2018년)보다 비관적임을 뜻한다.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4월 101.6까지 오른 뒤 8월 92.5까지 4개월 연속 하락했다가 이번 달 상승했다. 다만 지수가 기준치인 ..

      경제·사회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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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연준 기준금리 두달만에 0.25%P↓…“불확실성 대응”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현지시간 18일, 약 두 달 만에 기준금리를 또 인하했다.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00~2.2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내렸다.연준은 “미미한 인플레이션과 경제 전망을 위한 글로벌 전개 상황에 대한 ‘함의’에 비춰 기준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미국 경제가 비교적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중 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불확실성..

      증권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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