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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연 “韓 노동손실일수, 美의 7배·日의 173배”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한국의 노사분규로 인한 노동손실 일수가 미국의 7배, 일본의 17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한국노동연구원(KLI)이 10월 발간한 해외노동통계를 바탕으로 2007∼2017년 한·미·일·영 노사관계 지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한경연에 따르면 조사 기간인 10년 평균 임금근로자 1,000명당 노동손실일수는 한국 4만2,327일, 영국 2만3,360일, 미국 6,036일, 일본 245일 순으로 한국이 가장 많았다. 한국의 노동손실일수는 영국의 1...

      경제·사회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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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법인세 부담 수준 OECD 8위…소득·소비세 올려야”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우리나라 세수 중 법인세 의존도가 높아 세수 유지를 위해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세목별 조세 부담 수준의 국제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세목별 국내총생산(GDP) 대비 조세 부담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밝혔다.   OECD 회원국 중 한국의 GDP 대비 조세 부담 수준은 법인세가 8위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소득세(30위)와 소비세(31위)는 낮은 수준이었다..

      경제·사회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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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성취업자 증가율 30-50 클럽 1위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한국의 여성 고용지표가 최근 10년간 꾸준히 개선됐지만,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 등은 선진국과 큰 격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30-50클럽’ 7개국의 여성 고용지표 6개를 분석한 결과 생산가능인구수와 경제활동참가율, 취업자수, 고용률 등이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30-50클럽은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이상, 인구 5,000만명 이상인 국가로 미국과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한국 ..

      경제·사회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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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10곳 중 3곳 “올 신규 채용 축소”

      올해 대기업 10곳 가운데 3곳은 신입과 경력 신규채용 규모를 지난 해보다 줄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019년 주요 대기업 대졸 신규 채용 계획’ 보고서를 내고 “국내 대기업 10곳 중 8곳의 올해 신입·경력 신규 채용 규모는 지난해 수준이거나 그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올해 주요 대기업 대졸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신규 채용을 늘린다는 기업은 17.5%에 그쳤다. 응답 기업의 절반은 지난해 수준에서 채용 규모를 유지할 ..

      산업·IT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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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연 “韓 GDP 대비 정부부채 증가 속도 세계 3위”

      지난 2000년 이후 우리나라 정부의 부채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도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높았다. 다만 GDP 대비 정부부채는 세계 32위로 안정권으로 나타났다.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국제결제은행 BIS 비금융부문 신용통계로 정부와 기업, 가계의 부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부 부문 부채가 지난 2000년부터 2018년 사이에 연 평균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아르헨티나 29.2%와 중국 17.9%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

      산업·IT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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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연 "노딜 브렉시트시 韓 GDP 2033년까지 3.1% 감소"

      영국의 '노 딜 브렉시트'가 현실이 되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향후 14년간 누적으로 3.1%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6일 '브렉시트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서는 노딜 브렉시트,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주요 개별 교역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는 2단계, EU의 대안으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참여하는 3단계 시나리오별 파급 효과를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 노딜 브렉..

      경제·사회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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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수출규제 등 영향…경기전망, 10년 만에 최저치”

      국내 주요 기업들이 10년 5개월 만에 경기전망을 가장 부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한국경제연구원은 기업 600곳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8월 전망치가 80.7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9년 3월(76.1)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입니다.기업들은 경기부진으로 인한 수요 감소와 미중 무역전쟁과 일본 수출규제 등이 가져올 생산 감축 우려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유민호기자..

      산업·IT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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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8월 체감경기, 10년5개월 만에 최저치

      주요 기업들의 체감경기전망이 일본 수출규제 등의 여파로 10년 5개월만에 가장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8월 전망치가 80.7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세계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09년 3월 당시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6.1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 8월의 전망치는 7월 전망치에 비해서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지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가 92.3을 기록한 데 비..

      산업·IT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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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한국산 관세율 30% 인상시 대일 수출 7.9%↓”

      일본이 한국산 제품에 관세를 높이면 일본으로 수출이 감소한다는 우려가 나왔다.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일본의 관세율 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對일본 수출변화 분석’ 보고서를 보면 일본이 한국산 제품에 관세율을 기존보다 30% 인상하면 일본으로 수출이 연간 최대 24억달러(7.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일본으로 수출액은 305억달러(약 36조5,000억원)다.한경연은 부산대 경제학과 김현석 교수에게 의뢰해 이 같은 전망 보고서를 냈다. 국가별 관세협상 사례를 고려하면 관세율 조정은 ..

      경제·사회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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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1분기 성장률, 10년 만에 최저…부진한 한국경제

      [앵커]한국은행은 오늘(4일)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을 발표했습니다. 한은이 집계한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4% 하락한 수준입니다. 이는 지난 4월 29일 발표된 수치보다 0.1%포인트 더 낮아진 결과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특히 바로 전날인 어제(3일), 한국경제연구원이 KDI와 금융연구원, OECD에 이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조정치를 하향 조정했다는 점까지 상기되며 한국의 경제 악화가 심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한국 경제의 부진했던 이유..

      경제·사회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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