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 한경연 “상속세 폐지하고 자본이득세 도입해야”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경영권 승계를 불확실하게 하는 높은 세율의 상속세를 폐지하고 자본이득세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본이득세는 상속 시 과세하지 않고, 상속받은 자산을 추후 유상으로 처분할 때 피상속인(사망자)과 상속인 보유기간 동안의 자본이득을 합산해 ‘양도소득’으로 과세하는 방식이다.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5일 ‘기업승계시 과도한 상속세 부과의 문제점’ 보고서를 통해 “징벌적 상속세율이 기업가 정신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우리나라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경제2020-11-05

      뉴스 상세보기
    • 한경연 “국가채무비율 급상승 조짐·…일본 전철 밟을 수도”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우리나라 재정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중장기적인 채무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은 2일 ‘국가채무·재정안정성 분석과 정책 시사점’ 에서 “우리나라는 지속적 재정흑자로 국가채무가 안정된 독일형과 지속적 재정적자로 국가채무가 누적된 일본형 사이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미래 재정안정성에 적신호가 켜진 현 상황을 타개할 국가채무증가·재정적자 악순환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경연에 따르면 우리나라 ..

      경제2020-09-02

      뉴스 상세보기
    • 한경연 "외환위기 때보다 국가채무비율 상승폭 커…3년뒤 50%대"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올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외환위기와 세계 금융위기 때보다도 큰 폭으로 증가해 3년 후에 50%를 돌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29일 배포한 '재정적자가 국가채무에 미치는 영향분석 및 향후 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가채무는 작년보다 111조4,000억원 늘어나 GDP 대비 비율은 작년보다 5.4%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1998년 외환위기나 2009년 금융위기보다도 큰 상승폭이라고 ..

      경제2020-07-29

      뉴스 상세보기
    • 근무환경 바꾼 코로나…대기업 75% 유연근무제

      코로나19가 기업의 근무환경도 바꿔놓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 4곳 중 3곳은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유연근무제를 새로 도입하거나 확대했습니다. 기업이 채택한 유연근무제를 형태별로 보면 재택·원격근무제가 27%로 가장 많았고 시차출퇴근제 19%, 탄력적 근로시간제 18%, 선택적 근로시간제 15% 순이었습니다.또, 코로나19 이후 유연근무제를 도입·확대한 기업 중 약 57%는 유연근무제가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답했습니다. /blue@sedaily.com

      산업·IT2020-07-20

      뉴스 상세보기
    • [NCS PLUS] "올해 하반기 기업 채용의 핵심은 수시채용이다"···수시채용 준비를 위한 직무적성 대비해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채용설명회, AI 역량 면접, 화상면접 등의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언택트 채용을 시도하고 있다. 이처럼 2020년 상반기 채용의 핵심은 ‘언택트 채용’이었다. 상반기가 지나가면서 하반기 채용시장에 대해 분석을 많이 하는데 2020년 하반기 채용은 ‘수시 채용’이 대세를 이룰것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전망한 2020년 채용시장 전망을 살펴보면, 경력직 채용증가가 62.7%로 가장 높았다. 또 지난 2월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

      JOB+2020-07-03

      뉴스 상세보기
    • “韓, OECD 재정건전성 12계단 하락…중장기 대책 마련 필요”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 지표 순위가 가파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어 핀셋재정 등으로 재정건전성 악화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은 OECD 32개국 재정건전성 지표를 비교분석한 결과, 한국의 재정건전성 지수(IFS)는 2010년 0.98, 2019년 1.04로 지난 10년간 OECD 순위가 14위에서 26위로 12계단 떨어졌다고 23일 밝혔다.IFS는 국가채무 비율에 대해 설정된 목표의 달성 가능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03년 IMF가 개발한 지수다. 이 지수는 경상성장률, 국채금리, 기..

      경제2020-06-23

      뉴스 상세보기
    • 한경연“법인세, 예산액보다 8조 덜 걷힐 듯”

      한국경제연구원이 올해 법인 세수가 56조6,000억 원에 그쳐 정부 예산액 (64조4,000억 원)보다 7조9,000억 원의 결손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법인세 수입이 6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겁니다.정부는 올해 법인세 예산(79조3,000억원)을 지난해보다 18.8% 낮춰 잡았지만, 기업 실적 부진에 코로나19 충격까지 더해지면서 실제 법인 세수는 훨씬 낮아질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출과 소비 둔화는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 부진으로 나타나 결국 8월 법인세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여 실제 연간 법..

      경제·사회2020-05-20

      뉴스 상세보기
    • “경제성장률 1%p 하락시 신생기업 8,000개 증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떨어지면 신생기업 8,000개가량이 사라진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성장위축이 경제주체별 주요 지표에 미치는 영향 및 시사점 분석’ 자료에서 이같이 분석했습니다.한경연의 자체 회귀분석에 따르면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떨어질 때마다 기업 부문에서 신생기업 수가 7,980개 줄어들고 코스피 시가총액이 97조3,000억원 증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가계 부문에서는 가계 당 금융부채가 657만원 늘어나고 월 소득은 10만원씩 감소했으며..

      경제·사회2020-05-13

      뉴스 상세보기
    • 한경연 “코로나19발 실업, 해외진출 국내기업 유턴으로 돌파”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코로나19가 초래할 대량실업의 가능성을 해외진출 국내기업의 대규모 유턴으로 완화시키자는 주장이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은 7일, “코로나19는 글로벌 공급리스크를 부각시킴으로써 그동안 확장세에 있었던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제동을 걸었다”라며, “제도적 뒷받침으로 기업들의 유턴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면, 코로나19가 초래할 실업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경연은 지난 2018년 11월 ‘제조기업 국내 유턴계획 조사’를 토대로 노동시장 경직성, 과도한 기업규제 등 ..

      산업·IT2020-04-07

      뉴스 상세보기
    • [이슈플러스] 코로나19, 대기업 채용시계도 늦췄다

      [앵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채용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채용설명회조차 개최하기 어려워 대부분 대기업들이 상반기 채용계획을 한 달 이상 미룬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향후 코로나19 추세에 따라 추가 연기나 채용규모 축소 가능성도 있어 상반기 대기업 취업시장이 대폭 축소될 우려마저 나오고 있는데요. 경제산업부 정훈규기자 연결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정기자, 오늘 대기업들의 상반기 채용 계획에 대한 조사가 발표됐죠? 결과가 어떻습니까?[기자]네, 한국경제연구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인 매출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올..

      산업·IT2020-03-11

      뉴스 상세보기

0/250